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라이브 놓쳣어ㅜ


 
익인1
어젠 재방이 아니고 딜레이방송이었고 오늘은 생방중계했고 재방은 공지없었어
6시간 전
글쓴이
ㅇㅎ 땡큐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19 11.17 13:4523161 21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27 11.17 13:203205 1
드영배넷플드 디플드 중에 기대하는거 뭐야? (라인업 있음)72 11.17 21:141742 1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66 11.17 21:323692 25
인피니트근데 다들 언제부터 인피니트 좋아했어?? 66 0:03959 0
 
온앤오프 여름쏙 뮤비 해석보고 충격받음2 11.17 22:30 72 0
여러분 곧 사쿠야 생일이랍니다...2 11.17 22:30 49 0
디스패치에 원빈 앤톤ㅋㅋㅋㅋ68 11.17 22:30 2151
마플 이슈글 괜히 봄 11.17 22:30 106 0
마플 진짜 별의별 이상한 정병 개많네5 11.17 22:30 121 0
앤톤유우시 뒤에 시온원빈8 11.17 22:30 475 7
마플 근데 김준수는 방송도 오래 막혀서 ㄹㅇ 팬들덕에 그자리 유지한거잖아28 11.17 22:29 445 2
유우시는 ㄹㅇ 뭘 노리고 행동하는 게 아닌 것 같아서 더 파급력있어 2 11.17 22:29 142 0
데이식스 왤케 길을 잘 잃어....???15 11.17 22:29 549 0
와 너무 잘생겨서 충격인데4 11.17 22:29 298 5
마플 나 라이즈팬인데 진짜 너무 억울하다38 11.17 22:29 1791 0
남자야 애기야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ㄱ 11.17 22:29 22 0
아 영케이님 수정받는거 지금 비계에서 난리남(잘생겨서)9 11.17 22:29 1145 2
드림 자컨 보고 느낀건데 마크재민 사이의 제노 ㄹㅇ 배깐 강아지다 11.17 22:29 70 0
성찬이 료 보는 표정15 11.17 22:29 1154 6
아 데이식스 네명 다 수퍼노바 췄었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14 11.17 22:29 565 0
아일릿 민주 정도면 몇키로임2 11.17 22:29 58 0
마플 아 그냥 심사100을 옹호하지마4 11.17 22:28 180 0
장하오 오늘 얼굴 뭐지4 11.17 22:28 112 0
마플 케이팝콘 전체적으로 연출 별로인 편임?2 11.17 22:28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4:26 ~ 11/18 4: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