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6l 1
OnAir 현재 방송 중!
왜케웃기지ㅜㅠㅋㅋㄱㅋㄱㅋ 어이업서


 
익인1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 즐감
1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10 12.18 16:1116686 1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171 12.18 22:015425 0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62 12.18 19:212540 0
드영배나인우 원래 공익인데 계속 밀려서 면제된 거 아니야..?89 12.18 20:444441 0
드영배피부 얇은 연예인들 보면 확실히 노화가 빠름50 12.18 11:1912176 1
 
OnAir 김태리 방금 개잘생김3 11.17 22:28 114 0
아 미친 해조 개불쌍해3 11.17 22:27 109 0
OnAir 소리 잘나는데 고쳐진 건가?1 11.17 22:27 136 0
OnAir 걍 뇌빼고 보는중 정년이를 신이라 생각하면 편해1 11.17 22:27 124 0
OnAir 각색이 구리니까 국극만 하는것도 ㄱㅊ 11.17 22:27 14 0
OnAir 혜랑언니.. 순식간에 어둠이 걷히고 정년이 주연 무대 즐감중인거3 11.17 22:26 276 1
OnAir 여기서부터다 11.17 22:26 42 0
OnAir 이거다 안보여준거 11.17 22:26 50 1
OnAir 다들 눈물 훔치는 거 왤케 웃기냐 ㅠ1 11.17 22:26 87 0
OnAir 이야 드데나온다 11.17 22:26 32 0
OnAir 내가 작가였으면 지금쯤 당신의 주인공에게 투표하세요 11.17 22:26 55 0
OnAir 영서 엄마 왤케 못된 마법사같지2 11.17 22:25 98 0
OnAir 승희가 너무 잘한다 ㄹㅇ2 11.17 22:25 105 0
OnAir 언니 몰입한거 너무 귀여워 11.17 22:25 35 0
OnAir 초록이 감정선 대박이다ㅋㅋㅋ 역시 가수 짬바… 11.17 22:25 60 0
OnAir 소신발언:옥경이만한 니마이 없는거 맞음3 11.17 22:25 249 0
OnAir 정년이 지금 묘하게 옥경선배 느낌이 있음1 11.17 22:24 118 0
재벌형사 재밌음 ??? 마지막까지 ㄱㅊ?6 11.17 22:24 70 0
OnAir 국극은 그 태평성대 겁나게 외치던 그게 제일 재미있었어5 11.17 22:24 201 0
OnAir 와 승희 어케 캐스팅했을까2 11.17 22:24 2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