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5l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여쁜


 
익인1
어여쁜 구슬아기~
2개월 전
글쓴이
어여쁜 아사녀~
2개월 전
익인2
난 태평성대 밖에 기억이 안나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박지훈 살 좀 빼고 찍지313 02.04 08:1238818 1
드영배 차주영 팬이 사생 해명했네287 02.04 21:3331135 18
드영배 서예지 어제 공항사진인데85 02.04 14:1222401 0
드영배/마플혜리는 예능 위주로 할 생각 없나 진짜…105 02.04 15:5216985 2
드영배 남편이 죽을때 지금이 제일 예쁘다고해서 그모습 그대로 천국에 갔는데...73 02.04 19:1914066 15
 
마플 가끔이 아니라 매번 느끼는데 드라마나 영화 성적이 연기평을 좌우할 때가 많아보임1 9:25 4 0
난 응팔 박보검이 왤캐 좋을까… 9:25 5 0
드영배 식구들아! 이런 드라마 또 있음???? 9:23 6 0
정보/소식 '감자연구소' 이선빈 "사랑스럽고 사람 냄새 나는 작품..감자전 같은 매력” 9:22 6 0
중증은 걍 캐릭터들이 너무 좋음 ㅠㅠㅠㅠ 어디서 살아숨쉴것같아 9:21 12 0
뉴토피아 변산즈 포스터 떴다!! 9:15 76 0
2월 5일 (수) 영화 티켓프로모션 정리 9:12 28 0
마플 재벌얘기 좀 그만 쓰면 안되나 9:12 35 0
폭싹 애순이는1 9:02 106 0
주지훈 궁 찍을 때 귀농의 아들처럼 생기신 분 <- 이 악플 진짜 상처 받았나보다ㅋㅋㅋ..4 8:57 188 0
정보/소식 연상호 감독 영화 '얼굴' 스틸컷 공개 8:51 73 0
정보/소식 문가영, '재벌 3세' 최현욱과 사무실서 초밀착한 사연? (그놈은 흑염룡)1 8:39 67 0
정보/소식 '킥킥킥킥' 선녀보살 서장훈X아기동자 이수근, 드라마 진출 8:37 22 0
마플 제3의 매력 작가 불행 중독 같던데 차기작은 잘쓰길 8:35 47 0
마플 중증 나만 재미를 못느끼는건가10 8:31 149 0
낮에 뜨는 별이라는 웹툰 본 익들 있어?4 8:22 57 0
정보/소식 '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김민주·박세현·신준항, 발칙한 고딩들 출격1 8:14 87 0
누르면 바로 대사톤 나오는거 개좋다..1 8:13 197 0
지수 연기상 받은 적 있어?2 8:11 106 0
정보/소식 이세영♥나인우, 케미에 물올랐다…B컷도 설렘 제대로(모텔캘리) 8:11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