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OnAir 현재 방송 중!
연극,뮤지컬 볼 때 느꼈던 감정을 다시 느낌


 
익인1
나도 완전
30일 전
글쓴이
드라마 아니라 극 본 거 같음 진짜
30일 전
익인2
맞아 나도 알고는 있었지만 정년이 땜에 더 느끼게 됐다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230 12.17 18:5527689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공익 3년 기다리다 군면제..나인우, 병역 자유의 몸 됐다178 12.17 15:4744059 2
드영배 옥택연 진국인가봐..144 12.17 16:5929015 2
드영배/정보/소식"'군 면제' 맞아요"..나인우 측, 입 열었다 [공식]92 12.17 18:4215918 0
드영배/정보/소식나인우 측 "군면제 맞다”…4급 판정 이유는 '함구' [공식입장]85 12.17 19:3015418 0
 
내 취향 배우 얼굴 세명인데 다 다른듯6 11.17 23:15 137 0
좋거나 나쁜 옥경 가자1 11.17 23:14 76 1
정년이 원작 안봐서 그러는데 영서 어떻게 돼?? 3 11.17 23:14 718 0
마플 정년주란 같이 선 무대가 한번도 없다는게 아숩다1 11.17 23:13 100 0
안되겠다 옥경이 스핀오프해 11.17 23:13 37 0
마플 아 결혼엔딩이 제일 싫어1 11.17 23:13 130 0
OnAir 율무차는 됐고 키스나 갈겨... 11.17 23:13 26 0
OnAir 주리 아들이 도와줬네 엄마 연애 11.17 23:12 24 0
OnAir 동우 너무 귀엽고 똑쟁이다 ㅠㅠ2 11.17 23:12 46 0
근데 그냥 잘본 사람도 있지 않아?8 11.17 23:11 123 0
정해인이 박선우 해줘서 진짜 개좋다3 11.17 23:10 100 0
마플 난 정년이 원작가가 이걸 진짜 좋다고 생각한건가 궁금함.. 16 11.17 23:10 348 0
영서 우는거 왜케 예쁘니... 11.17 23:10 17 0
정년이 엠비씨에서도 12부작이였어?5 11.17 23:09 435 0
제이티비씨는 뭔가 일상드라마를 잘뽑는듯1 11.17 23:09 54 0
마플 열린결말 누가 싫대? 열린결말이 문제가 아니잖아 지금1 11.17 23:08 70 1
마플 정년이는 작가가 못쓰기도 하는데 작가만의 탓도 아닌거같음1 11.17 23:08 119 1
마플 옥경이 서사도 어이없네3 11.17 23:07 224 0
승희는 불교 유치원 나와서 아사녀 역할 맡았네ㅋㅋㅋㅋ3 11.17 23:06 1858 0
근데 확실히 여자 배우들 떼주물 나오니까 발굴이 많이되네..1 11.17 23:06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