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서가 오디션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어야 함
정년이 떡목을 연기로 채우는게 나왔어야함 ㅠ
옥경선배 나왔어야 함 적어도 박수치면서 장하다 정년아 정도는 해줘여함 그리고 오직 자기 도파민 때문에 그만둔거 아쉬워했었으면 / 영화는 어땠는지 정도는 보여줬어야지
영서랑 엄마랑 안아주는 장면 나왔어야함
혜랑이랑 같이 돈 빼돌린 남자 참교육 나왔어야지
혜랑이도 더 후회해야함 옥경이가 전부라고 하기엔 너무 소복 단장님이 서사를 말아줌
국극 대박나서 사람들이 표 사려고 난리나는거 정도는 보여줬어야 함
기사에 새로운 왕자 윤정년! 하고 끝났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