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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첫첫 간 하루들아 ㅅㅍ 28 05.10 18:362502 0
데이식스어제 첫첫 간 하루들아 영현이가 중간(?) 멘트 때 26 05.10 20:28818 0
데이식스근데 오늘 섹션나눠서 소리지르는거 26 05.10 23:41822 0
데이식스첫첫 하루들아 메투 응원법 박자 안 틀렸어? 23 05.10 20:34474 0
데이식스낼도 마데들 많겠지?🥹🥹🥹🥹🥹 22 05.10 19:38785 0
 
하아 나 기절해 그냥 02.19 23:53 81 0
마뎅이들이 데이식수의 위로라니🫠 앞으로 이쁜말 많이 해야겠음 1 02.19 23:52 42 0
사랑주는게 좀 서투를지라도 그 사랑을 잘 받아줘서 고마워 02.19 23:51 48 0
나무에 이어 숲까지 가보자고 02.19 23:50 18 0
🍋🌱☘️🍀🌸🌻🌳 02.19 23:49 56 0
하루들 5기 대략 몇 십만일거 같아? 52 02.19 23:49 2098 0
원필이는 지금의 원필이가 아니었어도 분명 사랑받았을거야 2 02.19 23:48 82 1
나 막 마음이,,,막,,,,, 물렁물렁햐ㅠ 1 02.19 23:48 34 0
오늘도 버블 보면서 생각해 02.19 23:48 41 0
항상 행복하게 해주고싶다하고 소중하게 대해주잖아🥲 2 02.19 23:47 66 0
야 기먼필 나 울리지마 02.19 23:46 33 0
와 보자마자 나 울컥함 02.19 23:46 37 0
얘들아 필이가 지금 나를 울리고 있다..... 02.19 23:46 23 0
눈물나게 할래 또… 3 02.19 23:46 65 0
내가 귀여워..? 2 02.19 23:43 86 0
그러게 진짜 아직 10주년 시작도 안했는데 9 02.19 23:42 150 0
불출이 오는날마다 너무 힐링돼... 3 02.19 23:42 45 0
나무가 되어서 데식을 지켜줘야지….. 8 02.19 23:40 100 0
나무가 될때까지 무럭무럭 자라나자꾸나 하루들아 1 02.19 23:40 33 0
아 공감능력 어쩔거야 진짜 4 02.19 23:40 1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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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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