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내용이 마무리가 안됨
주제부터가 바보와 온달처럼 우리한테 익숙한것도 아니고, 자명고처럼 자주 보여준것도 아니라서 내용 파악도 시청자가 다 못했는데.. 배우들 연기는 최고였지만 뭔가 집중이 안됐음
떡목 복구 과정도 없어, 주란이는 편지로 울컥하고 끝나고 고부장은 아무런 탈 없이 돈 챙겨..
보면서 계속 어떻게 마무리되려고 그러나..오늘은 좀 길게해서 다행이다 하는데 뚝 끝나버림
아사달과 아사녀 내용 자체도 이러고 응? 끝이여? 싶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