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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3 11.26 19:521836 3
플레이브 이런 카페라면 너희들 갈거야??? 30 11.26 13:011333 0
플레이브 엇 이거... 색깔대로 되는거 아니겠지...? 28 11.26 20:50963 2
플레이브 애들 굿즈 반택 찾으러 왔다가 엎어졌는데 48 11.26 16:071261 0
플레이브 헉 이거 뭐지 25 11.26 19:49970 0
 
우리 더 ㄹㅆㄱ 하자 60 11.22 20:03 641 7
예준이 피티하는 효과가 있나본데 5 11.22 20:03 212 0
이야 나 아직 진정 안됐나봐 1 11.22 20:03 46 0
마플 애드라 3 11.22 20:03 177 0
아 애들 옷 진짜 조은데... 고화질로 줘 15 11.22 20:01 226 0
얘들아 근데 우리 진짜 대단하지 않아? 35 11.22 20:01 588 5
나 ㅊㅈㅈ 스머 채널에서 봤는데 8 11.22 20:01 186 0
갠챠나 그래도 우리애들 음악잘하는거 모두가 아니깐 11.22 20:01 61 0
다시 봐도 감격 1 11.22 20:01 25 0
마플 . 11.22 20:01 210 0
하미니 옷 반코트 아님?? 1 11.22 20:00 95 0
유하민...쇄골에..목걸이.............? 19 11.22 20:00 188 0
애들이 안온다 6 11.22 20:00 124 0
애들 복복해주러 갈 플둥?! 1 11.22 20:00 25 0
드디어 예주니가 목폴라를.. 11.22 20:00 16 0
마플 분할화면이 제일 속상해ㅜ 1 11.22 20:00 158 0
뵥뵥이 big laugh 부르는 거 봐바 ㅠㅠ 4 11.22 20:00 96 0
난 이제 방전된 느낌이야 2 11.22 19:59 37 0
애들 저런 큰 시상식 처음인데 3 11.22 19:59 86 0
무대 올라오면 다시 보고싶다 1 11.22 19:59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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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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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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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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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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