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며칠 전 라이브에서 직접 선물 포장하는 라이브 하더니

버스킹에서 준 선물...


핫팩이랑, 포카, 키링, 엽서에 편지, 빼빼로랑 간식들... 총 200개 준비했대..ㅠㅠㅠ

심지어 포장할 때 스티커까지 야무지게 붙여줌 ㅋㅋㅋㅋ

진짜 귀여워





 
익인1
누군딩
4일 전
글쓴이
언네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멤버유닛콘과 솔콘의 날짜가 겹치는 비투비326 11.21 14:4920947 1
플레이브/OnAir 241121 PLAVE(플레이브) 노아&은호 달글💜❤️ 3781 11.21 19:553863 6
데이식스하루들아 벚꽃콘 영종도콘 클콘 중 본인한테 어떤콘 티켓팅이 젤 빡셌어? 86 11.21 12:134848 0
라이즈신청한 몬드들 1회야? 2회야? 61 11.21 14:353144 0
드영배 데이지랑 사진찍다 도날드한테 딱걸린 김수현59 11.21 09:526187 26
 
마플 나 대형이랑 중소돌 둘다 파는데13 11.18 03:03 372 0
마플 최애 왤케 건들거리게 변했지1 11.18 03:03 192 0
마플 95~97년생이면 보통 연차 어느정도야?7 11.18 03:02 171 0
더보이즈 97즈💜❤️💛2 11.18 03:02 155 0
요즘 응원봉들 색변경가능해서1 11.18 03:02 142 0
얘들아 나를 믿고 이 노래를 들어보렴3 11.18 03:00 107 0
나 성이 부씨거든?12 11.18 03:00 359 0
연재중인 단편 1 지금 본다 2 완결 나면 본다 8 11.18 03:00 79 0
라이즈 다들 감동 크다11 11.18 02:59 993 32
데식 도운 이 영상 마음이 좋아짐 …🥹3 11.18 02:59 527 3
멜론 신인 남솔 여솔 남아요 그룹상 필요합니다 11.18 02:57 74 0
태민 헤븐 콘서트버전은 이 영상 봐주라3 11.18 02:55 127 2
엑스지 하울링 개좋은데 11.18 02:54 44 0
나는 왜 다이어트 시작하면 머리가 아플까?17 11.18 02:54 235 0
그냥 내 소취인데 앤톤 프라다 풀셋 입은거 보고싶음9 11.18 02:54 536 16
마플 전본진 팔때 서로 너무 친하면 오래못간다고 생각했는데2 11.18 02:53 135 0
멜뮤 신인상 투표 해드려요! (선착순)5 11.18 02:53 130 0
마플 콘서트가 비싼 걸까 내가 쓰는 돈이 적은 걸까3 11.18 02:53 72 0
태래들 다 자는 틈에5 11.18 02:52 106 0
한국에서 la까지 최소 11시간 걸린다는데 라이즈 낼 오후쯤 출발하면 11.18 02:52 45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0:10 ~ 11/22 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