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냥이 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꽃다발이랑 트로피 쥐고 있는 양손 번쩍 들고 내여자들한테 자랑함 개뿜 pic.twitter.com/sVnzau1v6z— 49(상태:어흑이) (@49bbang) November 17, 2024
윳냥이 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꽃다발이랑 트로피 쥐고 있는 양손 번쩍 들고 내여자들한테 자랑함 개뿜 pic.twitter.com/sVnzau1v6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