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4l 1

[잡담] 영서 엄마 민폐 아니냐고ㅋㅋㅋㅋㅋ (유머) | 인스티즈

뒤에 분들 몸을 한껏 기울여서 보잖아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익인1
팬이라 참나봄 ㅋㅋ
28일 전
익인2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70 12.15 11:1917716 3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379 12.15 21:1312558 3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181 11:4813685 0
드영배김고은 왜 중국어 잘하고 이지아는 왜 영어를잘해?102 12.15 10:4326317 16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01 10:5410813 1
 
완전 개인적으로 소취하는 조합4 11.18 03:23 222 0
정숙한 세일즈 재밌다 ㅠㅠㅠㅠㅠ 11.18 03:17 66 0
요즘 황인엽이 너무 좋ㅇ ㅏ..2 11.18 03:17 274 0
신승호 피지컬이 진짜 개좋음3 11.18 03:01 1310 0
이유미 배우 연기 넘 잘한다 11.18 02:54 63 0
하 빨리 금요일 됐으면 11.18 02:44 87 0
드라마 아니어도 그냥 연예인 관련 얘기도 써도 돼?8 11.18 02:34 289 0
마플 원작 주란이는 국극배우로 성공하는데2 11.18 02:14 450 0
열혈사제보고 김남길 배우한테 빠져서8 11.18 02:07 293 0
취하는 로맨스 개재밌겠다 11.18 02:02 53 0
마플 이쯤 되면 이 망작에 부용이 삭제한게 다행인듯25 11.18 02:01 559 0
정숙한세일즈 스포해줄사람!!!1 11.18 01:56 107 0
옥경왕자님 그래도 사랑했어요... 2 11.18 01:55 521 0
마플 재벌형사에서 안보현 연기를 처음보는건 아니지만6 11.18 01:54 252 0
정숙한세일즈 모자이크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1 11.18 01:51 127 0
지옥판사님 감독님이 흥행 이런건 일부러 생각 안했다고해 11.18 01:49 97 0
박보영 팬 문학인이야?ㅜㅋㅋㅋㅋㅋ 11.18 01:49 83 0
응칠에서 준희는 게이 맞았지?2 11.18 01:37 321 0
근데 김태리배우 몸도 진짜 잘쓴다4 11.18 01:36 301 0
이친자 마지막화 보는데 ㅅㅍㅈㅇ 11.18 01:36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