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1

[잡담] 복숭아 누르지 마세요!!! | 인스티즈

성찬: 꾸욱



 
익인1
🥹
7일 전
익인2
얼굴 미쳤다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소중한 생명, 끝까지 책임지겠다"...정우성, 문가비 아들의 친부529 11.24 21:0739236 8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결혼은 안 해" 정우성, 사귀지도 않은 문가비 미혼모 만든 전말235 11.24 21:5329870 2
플레이브 다들 입덕 몇일차야? 129 1:391026 0
세븐틴 세븐틴 영원히 사랑할 사람 모여봐여🩷🩵 85 11.24 23:171466 9
데이식스 예비 마데 5기들 입덕 계기가 궁금하오 65 7:571190 0
 
하 진짜 스제 내한테 뭔 짓 햇노 11.18 00:40 100 0
밀리언스 투표 가능한사람! 남그룹 제외 교환가능9 11.18 00:40 61 0
이승기는 아이돌 해본적도 없으면서 왜 이러지?7 11.18 00:40 1074 0
남그룹 3표 투표해주시면 밀리언스 6표 드려요!8 11.18 00:40 114 1
십오야 라이즈도 나올 가능성 있나 ?3 11.18 00:39 339 0
투표완)) 남솔 이창섭 잘 부탁드립니다 🍑🍑10 11.18 00:39 65 3
난 몇 년씩 덕질하는 사람 너무 신기해5 11.18 00:39 78 0
프듀 시로마미루 이가은 만났당ㅜ 11.18 00:39 31 0
🍈베스트 송 필요한 익? 나 남자그룹상 필요해 11.18 00:39 35 0
뉴진스 이상하다4 11.18 00:38 294 1
🍈 여솔/신인/주간인기상/스밍 ↔️ 남그룹 11.18 00:38 52 0
🍈 밀리언스 남그룹빼고 스밍 하트랑 교환하쟈18 11.18 00:38 101 0
나 보은 진짜 끝장나게 잘하고 참여율 높은데11 11.18 00:38 1390 0
오늘 에이티즈 라이브 텐션 ,,,10 11.18 00:37 336 0
앨범구매 관해 궁금한게 있어!!!!!!!! 부탁해3 11.18 00:37 15 0
🍈 베스트송/신인 남음!! 스밍,하트랑 교환하실분💚4 11.18 00:37 34 0
쇼타로... 타로야 너 차카니 몇개 먹었어2 11.18 00:37 125 1
🍈밀리언스 남그룹 빼고 가능 <-> 남솔19 11.18 00:37 85 0
난 2시까지 깨어있을거임 11.18 00:37 62 0
내가 스엠이면 11.18 00:37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2:22 ~ 11/25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