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하.. 집가고 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325 2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154 12.17 18:5516158 0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80 12.17 23:494365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76 0:002750 21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78 12.17 22:17750 0
 
집회 현장에 전광전은 어디어디에 있어?? 12.14 10:38 26 0
샤갈 아빠 어제 이승환 본 뒤로 자꾸 거울 보면서 한탄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5 12.14 10:38 485 0
휀걸들이여 일어나라‼️‼️‼️‼️‼️‼️‼️‼️‼️‼️️️️3 12.14 10:38 802 4
집회 오후 4시쯤에 차끌고 가려고하는데 괜찮을까…7 12.14 10:37 236 0
안귀령 권나라 닮지 않았어??1 12.14 10:37 51 0
이 영상 너무 충격이다.. 12.14 10:37 65 0
하루만에 사람이 이렇게 바뀔 수가 있는거임? (마크)5 12.14 10:37 346 0
정보/소식 차웅기·장경호, TO1 해체 후 불화설.."만날 마음 없었어" [유니버스리그] [종합] 12.14 10:37 172 0
근데 지난주 집회 다녀왔는데 나도 모르게2 12.14 10:36 203 0
몸살기 있는데 집회 가도 되려나?20 12.14 10:35 220 0
국회를 걸어서 다녀올 수 있다는 게 감사한 일이 될 줄이야 7 12.14 10:35 178 0
선결제 받을 생각하고 가도 막상 가면 정신이 없어4 12.14 10:34 420 0
정보/소식 NCT 마크, 이영지와 입맞춤 D-2..'프락치' 티저 속 압도적 카리스마6 12.14 10:34 458 2
이 시국에 어울리는 노래 추천드립니다 12.14 10:34 118 0
여의도 12시 넘어서 도착예정인데 괜찮을까?5 12.14 10:34 336 0
마크 티저 너무 익숙한데 뭐지 싶었는데2 12.14 10:34 438 0
자꾸 훈훈한 시위 분위기에 찬물 끼얹으려고2 12.14 10:33 143 0
와 휴게소에 싹 다 ㅇㅇ연대 ㅇㅇ노조 차량들이다1 12.14 10:33 129 0
정청래 약간 그 릴스에서 유명했던 버스 아저씨같아3 12.14 10:33 110 0
혹시 집회 다녀와본사람?8 12.14 10:32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