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너무 딥한 장르물만 아니면 됨


 
   
익인1
비숲1이 몰입감 쩔었는데 이게 너무 딥한 장르물은 아닌 것 같아서 일단 추천해
4일 전
글쓴이
비숲 내 최애 드라마!!!
4일 전
익인1
흠.. 아니면 히어로는아닙니다만
4일 전
글쓴이
오 그거 보다가 잊었다
다시 봐야지 고마워!

4일 전
익인2
나 지금 미스터플랑크톤보는데
1화부타 몰입해서 쭉보는중

4일 전
글쓴이
아우도환이유미니오는게이거구나
ㄱㅅㄱㅅ

4일 전
익인2
약간 노장감성 망한인생 양아치 이런거좋아하면 딱 좋을듯
4일 전
익인3
당잠사
4일 전
익인4
22
4일 전
글쓴이
ㄱㅅㄱㅅ
4일 전
익인5
다 너무 딥한 것들인데 보이스1, 라이프 온 마스, 손 더 게스트
4일 전
글쓴이
오 무서운드라마다
ㄱㅅㄱㅅ

4일 전
익인6
넷플드도 추천 가능하면 수리남
1화부터 짱잼이야ㅋㅋ

4일 전
글쓴이
오키오키!!!
4일 전
익인7
베이비 레인디어
4일 전
익인8
대박부동산, 구경이, 해피니스
4일 전
익인9
방법
인사이더
더블유
무정도시

4일 전
익인10
좋거나나쁜동재
4일 전
익인11
해피니스
보이스

4일 전
익인12
피라미드게임
4일 전
익인13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4일 전
익인14
무인도의 디바 1화가 충격적이었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모델 출신이 연기를 잘 하는 이유는 뭘까?116 11.21 14:1410808 2
드영배 박보영 얼굴 진짜 독보적이다...88 11.21 17:3414149 28
드영배켄타로가 일본에서 어느정도 위치인거야...?80 11.21 10:4414543 1
드영배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인생 사극 뭐야?69 11.21 16:32857 0
드영배 데이지랑 사진찍다 도날드한테 딱걸린 김수현66 11.21 09:528698 29
 
범도 천만 넘었는데 후보에 없는거 의문...7 11.18 12:49 394 0
마동석 범도로 상 받은적 없어?12 11.18 12:48 219 0
정보/소식 오마이걸 승희 "'정년이', 내 인생 다시 없을 경험" 11.18 12:46 53 0
김우빈은 차기작 언제 뜰까 11.18 12:43 39 0
정보/소식 외나무 1회텍예 11.18 12:41 48 0
근데 범도는 왜 후보에 없지?7 11.18 12:36 209 0
헐 이토록친밀한배신자 빡빡이 쓰레기가 정숙한세일즈 약국 걔네1 11.18 12:34 210 0
정보/소식 투바투 태현X휴닝카이, '취하는 로맨스' OST로 핑크빛 분위기 고조…오늘(18일) 발.. 11.18 12:29 14 0
무인 많이 다녀본 배우팬들 도와줘....여기 자리 어떰? 11.18 12:21 47 0
익들아 나 오늘 청설 보러 간다!2 11.18 12:20 67 0
정리글 2025년 방송국별 티비드 편성 11.18 12:18 618 0
정보/소식 채원빈 "한석규 부담? 오히려 제일 편해…장하빈 같은 딸 최악”(이친자)[EN:인터뷰②.. 11.18 12:16 132 0
정보/소식 채원빈 "진범 가족에게도 말 안 해, 장하빈 소시오패스 NO”(이친자)[EN:인터뷰①]..2 11.18 12:12 245 1
지창욱이 개빡친 연기하다가 애드립으로 돈 던졌는데 소품팀이 준비한건 진짜 돈일때..6 11.18 12:12 2490 1
정보/소식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 1-2화 본방사수 이벤트⭐ 11.18 12:08 25 0
인티 기린예고 아웃풋 글 금융기사에 나왔엌ㅋㅋㅋㅋ7 11.18 12:04 642 4
김원해 찐사랑이었네…9 11.18 12:02 1080 2
경선홍식 개큰흥미 생긴다 11.18 11:43 34 0
조립식가족 개웃기다... 여기서 왜 비하인드에 키스신 뺐냐고6 11.18 11:42 536 0
마플 사랑은 외나무? 난 그거 아역 부분이 더 끌림3 11.18 11:42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13:26 ~ 11/22 1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