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논란터진 배우 때문에 정주행/재탕 못하는 드라마들 너무 슬퍼잉......


 
익인1
그치.......근데 뭔가 그걸감수할만큼띵작이긴함 나두 흐린눈하고봤어
28일 전
글쓴이
하 나 주위에서 추천 마니받았거든 ㅠㅠ 그냥 눈감고 보려 했는데.. 초록글 보니까 또 멀어지기함.......ㅠ
28일 전
익인1
그럴수있지.. 그분이 또 중요한 역할이긴 하니까
28일 전
글쓴이
ㅠㅠ 잊혀질때쯤 생각나면.... 그때 봐야겠다............
28일 전
익인2
배역이 배역으로 안 보이는 순간이 있긴 함...ㅜ 그래도 드라마는 재밌당
28일 전
글쓴이
ㅇㅇ 그거때문에 ㅠㅠㅠ 솔직히 흐린눈하고 본 작품들도 있긴 한데 얼굴보고 생각이 나버리면....hㅏ
2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막 엄청 대박난건 아닌데 인생드인거 있어?434 12.15 21:1315641 4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95 12.15 11:1918423 3
드영배/정리글 박정민 논란 모음글356 11:4834979 2
드영배김고은 왜 중국어 잘하고 이지아는 왜 영어를잘해?118 12.15 10:4331854 20
드영배박정민 무슨일인지 갈켜주실분116 10:5418309 2
 
소지섭은 작품 안찍나1 11.18 22:24 79 0
OnAir 여기는 마을사람들이 이어줄때 제일 재미있음1 11.18 22:24 20 0
OnAir 오 여기 주주커플 비줠 11.18 22:24 18 0
OnAir 여사님들 사랑의 큐피드ㅋㅋㅋ 11.18 22:24 14 0
OnAir 아니 아주머니들 너무 귀여운데!!! 11.18 22:22 15 0
마플 정주행하다 탈주한거는 눈여가 처음인듯13 11.18 22:22 260 0
OnAir 민주 섭섭햐 11.18 22:22 13 0
OnAir 질투한다ㅋㅋㅋㅋㅋ 11.18 22:20 15 0
블레 취소 후회 없을까5 11.18 22:19 180 0
OnAir 민주 용주 엄청 신경쓰네 11.18 22:19 16 0
익들아 전지현 웅니 이때 메이크업 뭐 한걸까... 🤔36 11.18 22:19 2359 2
OnAir 힝 선긋네 11.18 22:18 14 0
OnAir 오합지졸이구만 11.18 22:16 14 0
OnAir 쟤는 왜저래.. 11.18 22:15 13 0
취하 잼써?4 11.18 22:15 59 0
OnAir 회의 망했네 11.18 22:13 15 0
OnAir 강범도 바보네 ㅋㅋㅋㅋ 11.18 22:09 20 0
취하로 본방 보고싶은데 11.18 22:09 29 0
OnAir 채용주 너무 싱그러워서 11.18 22:08 18 0
OnAir 민주 심장소리같은뎈ㅋㅋㅋ 11.18 22:0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