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85 16:513148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3 11.26 19:522307 3
플레이브플둥이들 지역엔 지금 눈 와? 64 13:001414 0
플레이브 이런 카페라면 너희들 갈거야??? 32 11.26 13:011492 0
플레이브 엇 이거... 색깔대로 되는거 아니겠지...? 31 11.26 20:501356 2
 
웨포럽 무대 그냥 귀로 들은 플둥이들 꼭 헤드셋 끼고 들어... 1 11.22 21:44 40 0
플브가 자부심밖에 없는 그룹인거 깨달으니까 2 11.22 21:44 106 0
진짜 화남과 속상함이 넘쳐 흘렀거든?? 21 11.22 21:39 523 0
이거봤어? 스페셜땡스투ㅠㅠ 7 11.22 21:39 210 0
사슬낫 귀엽다 15 11.22 21:38 237 0
내가 또 응원엔 자신있지 11.22 21:37 23 0
댓글쓰러가자~ 무대 영상 올라왔오 4 11.22 21:37 117 0
플레이브 사랑해!!!! 😭 💙💜💗❤️🖤 2 11.22 21:36 32 0
자체제작돌 개간지 15 11.22 21:36 346 2
아 남예준이 또 울렸어... 11.22 21:35 33 0
예준아ㅠㅠㅠ 나 울리지 마ㅠㅠㅠ 11.22 21:35 22 0
나 진짜 걍 아쉬워도 끝난거 어쩌겠어 다음이 있다 이러고 있었는데 1 11.22 21:35 123 0
남녜준 날 가져 11.22 21:35 19 0
사실 난 다음 컴백만 기다리고 있어 11.22 21:35 21 0
나 울리지마!!!!! 2 11.22 21:35 27 0
스몰걸 개인직캠.. 나 그거 원해.. 3 11.22 21:34 43 0
혹시 오늘 무대 뒤에 뭔가 더 있었어? 6 11.22 21:34 191 0
테라 정복까지 11.22 21:34 12 0
남예준이 나 울렸어 11.22 21:34 16 0
예주니가 저러케 좋아하는데 뭔들 11.22 21:34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0:08 ~ 11/27 2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