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18시간 전 N양정원 18시간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91 12.13 10:015561 0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3508 3
데이식스첫콘 가고싶다 44 12.13 21:101325 0
데이식스표는 아직 없지만... 고척 4층 vs. 비욘라.... 32 12.13 14:50828 0
데이식스Hoxy 내일 가는 사람 31 12.13 23:341425 1
 
신입 마데로서 해야 할 거 있나요..? 5 11.18 13:58 164 0
아무래도 첫막중에선 막이 더 치열하겠지? 7 11.18 13:56 289 0
내일 티켓팅하는 하루들아 첫막 어디노려 21 11.18 13:51 546 0
와 영현이 생일에 지하철 광고 4 11.18 13:43 324 0
어제 시상식 안 봐서 그러는데 이거 어떤 분 무대 반응이야?? 3 11.18 13:42 340 0
하 이번주에 서울갈때 쁘멀 데꼬갈라했는데 2 11.18 13:38 114 0
마플 다음부터 해투든 뭐 할때 연말 제외하고 잡았으면 좋겠다는 자그마한 소원.. 28 11.18 13:34 474 0
엠디 배송준비중에서 언제 넘어가냐 3 11.18 13:29 57 0
어제 라이브 다시 보는데 명창들이야 11.18 13:29 14 0
데멀 케이프 실물 궁금해 3 11.18 13:27 105 0
데멀 필끼 왔는데 3 11.18 13:24 113 0
내일 티켓팅인데 아직도 자리 못정했어 4 11.18 13:22 201 0
파파레서피 원필이 사진 진짜 개안이네 1 11.18 13:17 175 0
엇 글고보니 오늘 찐이야 올라오는 날인가?? 8 11.18 13:08 214 0
와 마데워치 14만원에 파네 7 11.18 12:51 345 0
성진이 솔로 최애곡 바뀐 하루 있어? 11 11.18 12:45 134 0
양손 동기화 된거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1.18 12:37 196 0
어제 대상 아무도 생각 못했지 하루들!!!!! 4 11.18 12:37 182 1
개웃김 그냥ㅋㅋㅋ 원필이 뭐냐고 기사제목들 2 11.18 12:34 190 0
영현이 버블했던 하루들 지금까지 날짜 카운팅 되는 거 알았어?? 1 11.18 12:24 17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