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우리 톳기 밥은 잘 먹는지...
ㄴ버블 그제 왓어요


 
글쓴이
16일이니까 어제와 다름없구나
중독증상이 심각슨

9일 전
익인1
ㄴㄷ 토끼가 우리 버릇 잘못들여놨어.. 도보싶 맥스야..ㅜㅜ
9일 전
익인2
ㅠㅠ토끼업이어케살아
9일 전
익인3
심각한 톡기중독
9일 전
익인4
토끼무행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55 14:0217482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91 13:3014949 2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85 16:513099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59 18:081379 0
방탄소년단/마플 정국이랑 지민이 전시회는 똑같이 했는데 68 15:544311 0
 
엥 엔하이픈 코첼라 가네9 11.21 13:29 756 0
mama는 3일에 나눠서 하면 시상은 어케하는거야..???4 11.21 13:29 188 0
마플 하이브 딸 언플 엄청 좋아하네1 11.21 13:29 64 0
근데 저 코이세이오 사장님 바로 데뷔해도 되겠는데...11 11.21 13:28 626 0
마플 그 논란 일본멤 팬들은 빠혐하고 이런것도 셀링포인트로 앓던데7 11.21 13:28 254 0
와 시아준수랑 김재중 메들리 하는거 봤는데7 11.21 13:28 281 0
마플 ㅇㅇㅅ팬들은 타돌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말 얹는거나 좀 적당히 햇으면11 11.21 13:28 363 0
드림 이번 앨범 중에 최애곡 뭐야 다들?? 19 11.21 13:28 100 0
마플 정치질을 진짜 잘하기는 하는구나...2 11.21 13:28 130 0
덕질 올만이다.... 11.21 13:27 51 0
드림이들아 드림쇼에서 하나만 한다면 뭐듣고싶니 12344 11.21 13:27 54 0
덱스 냉터뷰 아직하나 육성재 초대좀6 11.21 13:27 278 3
아니 시온 군 양햄이랑 캠핑 가는 컨텐츠 찍었다넼ㅋㅋㅋ6 11.21 13:27 171 0
마플 콘서트가 별로 간절하지 않으면 탈덕인가?4 11.21 13:27 75 0
에이티즈 still here10 11.21 13:26 151 0
마플 ㅇㅇㅅ는 한국멤들이 그냥 불쌍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16 11.21 13:26 705 0
버스탔는데 원피스 노래 나와서 내 귀를 의심함 11.21 13:26 28 0
마플 ㅇㅇㅅ 팬덤 왜 플타5 11.21 13:26 346 0
좀비버스에서 개인적으로 육성재 심쿵한 장면 있음 (ㅅㅍㅈㅇ)3 11.21 13:26 470 1
밥친구로 보기 좋은 예능 머 있지3 11.21 13:26 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0:00 ~ 11/27 2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