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데뷔곡을 클릭클릭이랑 드립으로 바꿔줘 노래개조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380 11.23 14:0828303 4
투바투본인표출🩵안뇽안뇽 입덕시기 조사 왔어요🩵 103 11.23 20:23965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87 11.23 18:472075 0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67 11.23 20:461786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71 11.23 18:451517 2
 
그래도 난 고척이야 11.18 11:47 63 0
마플 독방에서 못 할 얘기 한다 15 11.18 11:47 356 0
난 체조 한번도 못가봤음 11.18 11:47 47 0
마플 ㅂㅌ이 다 표절해서 1군됐다는데 뭘 표절한거야?10 11.18 11:47 290 0
마플 바이럴업체 역바업체 다 있음 11.18 11:47 37 0
마플 시제석에 한 nn자리 빈것도 텅텅이라 가져오고 이러니까 퇴색된게1 11.18 11:47 71 0
고척 가는 돌들은 꽤 있는데 그 이상이 없음12 11.18 11:47 713 0
그래도 난 내돌 고척 가는거 좋음3 11.18 11:46 62 0
마플 고척 4층가서 제일 슬펐던건 시야도 음향도 아니고1 11.18 11:46 163 0
레벨 솔앨 모아두면 진짜 예쁘겠다2 11.18 11:46 169 0
장원영 금발 안 어울리는 이유 뭘까2 11.18 11:46 463 0
ㄹㅇ 고척~핸드볼 다 가봤지만 체조가 제일 행복했던듯4 11.18 11:46 160 0
마플 하이브는 하이브끼리 숏츠 찍어주라 ㅠㅠㅠ3 11.18 11:46 116 0
나 처음 드림쇼 갔을 때 고척돔 가는 길 잘못 들어서 안양천 삥 둘러서 갔었는데4 11.18 11:46 120 0
마마 미국 시차신경안써도되나?5 11.18 11:45 121 0
유우시 이거 나였으면 온갖 망상병 도져서2 11.18 11:45 316 0
인터파크 동접 진짜 안돼..??4 11.18 11:45 169 0
마플 후지표 충성간잽 쉴드부터가 웃겼음1 11.18 11:45 35 0
트위터에서 노래입혀서 최애 영상? 만드는거 말이야 11.18 11:45 38 0
고척돔은 참 양면색종이같아.... 11.18 11:45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