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저 모션과 텐션이 개웃김ㅋㅋㅋㅋ 원래 저런 캐릭터야?ㅋㅋㅋ 빵만드는거부터 끅끅대면서 봄 ㅋㅋㅋㅋㅋ


 
익인1
심즈미가 있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공항서 마약탐지 장비 오류로 30대 여성 생리대까지 벗어 몸수색427 11.18 16:1131670 0
플레이브/OnAir 241118 PL:RADIO with DJ 예준&하민 달글💙🖤📻 3167 11.18 19:493500 8
드영배 청룡영화제 이번 남우조연상 개빡세 미칀,167 11.18 11:4124238 6
엔시티127 뉴콘에서 꼭 해줬으면 하는 곡 딱 하나씩만 뽑으면 뭐야? 59 11.18 20:331561 1
이창섭 🍑떡밥 좀 조용하니 콘서트 수요 조사해 보자🍑 42 11.18 23:12479 1
 
아 앤톤이 위버스에 올린 사진 이제야 봤는데3 11.18 02:43 373 13
🍈밀리언스 필요하신분7 11.18 02:42 205 0
🍈교환가능한 익 댓달아죠~(밀리언스<->나머지부문)10 11.18 02:42 102 0
데식도 보고싶고 스키즈도 보고싶어2 11.18 02:42 179 0
혹시 데이식스랑 엑디즈 둘다 덕질하는 사람 있늬.....6 11.18 02:41 324 0
교정하니까 교정한 아이돌들 이빨 너무 잘보임ㅋㅋㅋ 11.18 02:40 200 0
마플 그..내가 정말 아이돌 시상식을 2014년 마마 이후로 올해 첨보는데12 11.18 02:40 348 0
마플 하 어느 분야를 좋아하던 정병은 같이 오는 듯 11.18 02:39 47 0
마플 일본가수 잘 아는 사람들 이거 뭔일이야??5 11.18 02:39 202 0
짱구 겨울짤❄️☃️5 11.18 02:38 343 0
비주얼 피지컬 보컬 퍼포 리더십 인성 다 되어도 서바에서 떨어질수있구나....1 11.18 02:37 145 0
똥강아지가 좋아1 11.18 02:36 85 0
와 오늘 원빈이랑 앤톤 왤케 잘생곃노10 11.18 02:35 792 22
연말은 이게 문제야 11.18 02:35 203 0
피크민 은근 중독성 있네2 11.18 02:35 104 0
은석이 진짜 많이 아팠네..20 11.18 02:35 2170 0
우지 피부색 봐4 11.18 02:34 320 0
나도 최애 개좋음 11.18 02:33 56 0
🍈베여 아이유 베남 이창섭 베여그 뉴진스14 11.18 02:33 369 8
트친이랑 어떻게 친해짐.......말 못걸겠어 상대편에서도 안걸어9 11.18 02:33 2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