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0l

평소아프리카bj들이랑 어울리고

집에 bj들여서 ㅅㄱㄱ하는게깨서 탈덕하는 팬들이많음



 
익인1
이건 고소감이네
6시간 전
익인2
이 글 미쳤구나 진짜...
6시간 전
익인2
이 글 신고함
6시간 전
익인3
피뎁 따는데 몇초 안걸린다 야
6시간 전
익인4
구라야 진짜야
6시간 전
익인2
진짜겠냐
6시간 전
익인5
?? 허언증있음?
6시간 전
익인6
피해자를 이따구로 얘기하고 앉아있네 ㄹㅇㅋㅋㅋㅋㅋ
팬들이 뭔 탈퇴를 해 오늘 알라딘 첫공도 코코넛 박 터지게 왔다 이사람아ㅠ

6시간 전
익인9
코코넛이 머야??
6시간 전
익인6
김준수 팬이름
6시간 전
익인7
이 정도면 난 네가 걱정된다 커뮤 끊고 소소한 일상에 집중해봐 누군가를 미워하는데 에너지를 크게 쏟는게 결국엔 자신에게 돌아가기 마련이거든 내거 할 말 아니지만 일단 자라 진심
6시간 전
익인8
어우 너 이정도면 병원 가야돼..
6시간 전
익인10
김준수가 너한테 도대체 뭘 잘못했길래 이럼? 진짜 개정병이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마플 소속사가 일 안 할 때가 제일 답답함 4:29 50 0
이정도 새고 했으면 이제 정말 없는가보ㄷ ㅏ..ㅏ지막으루..멜론신인있는데 교환할사라암43 4:28 514 0
젤 인기멤 팬인데 4:26 238 0
선우정아 도망가자랑 비슷한 노래 있어?5 4:24 74 0
내가 본 아이돌들은 거의 변하던데2 4:24 189 0
마플 드림 콘서트 티켓베이 매물 2천개 다 어케될까 4:23 150 0
마플 하트 300도 안되는걸 계속 명작이라고 우기는게 5 4:23 154 0
아 태형이 보고싶다 1 4:21 15 0
마플 진짜 다른거 다 싫은데4 4:16 181 0
오랜만의 정적.. 11 4:13 178 0
주연 이짤 쩐다......8 4:12 374 1
솜탤즈 큰뽀물 정동1님이랑 친해진 과정? 언급하셨다 3 4:10 196 0
이시간에 앤톤사진뜸10 4:09 390 11
트리트먼트 추천받아요..9 4:05 196 0
마플 최애팬들 빠지는게 눈으로 보이는데11 4:04 394 0
심심해서 퀴즈낼게ㅎ 이모지만 보고 누구인지 맞춰봐5 4:02 128 0
마플 이제 와서 쓰지만 4:00 126 0
혹시 플레이리스트 새로 올라온 드라마 봄? 3:58 49 0
최애 입덕한 이유가 뭐야?51 3:58 297 0
마플 비인기멤이라고 멤까질할 때 아무렇지않게 이용하는거 뭐같더라1 3:57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8:50 ~ 11/18 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