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3
타팬인데 도운 호감이란말이야
드럼 치는거 보는데 진짜 ~~~~행복해 보인다
뭔가 보는 나도 덩달아 😊😊😊😊😊〈〈이렇게 웃게돼
도운 진짜 드러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데이식스 대상 추카해요 ~~~~😍


 
익인1
귀여움ㅋㅋㅋ 나 이렇게 감정표현 풍부한 드러머 첨봐
4시간 전
익인2
가나디 어제 마니 신났나바ㅎㅎ
4시간 전
익인3
드럼조아 가나디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19 11.17 13:4524337 22
드영배넷플드 디플드 중에 기대하는거 뭐야? (라인업 있음)81 11.17 21:142702 1
인피니트근데 다들 언제부터 인피니트 좋아했어?? 71 0:031064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67 11.17 21:324001 25
플레이브팀플레이브 최고야 50 11.17 20:492173 8
 
고척 3층은 가수가 일어나라 할때 못일어나게 막아? 6 3:46 76 0
최애가 진짜 너무 좋아서 주체가 안될 때 어떡함4 3:44 96 0
본인표출여기가 사람 젤 많은 것 같아서.. 화장품 잘알익 있어?? 11 3:43 138 0
멜론 밀리언스 탑탠은1 3:42 230 0
쇼타로의 섹시함을 알게되면 3:41 56 0
익들은 와 진짜 아이돌 그자체다 싶은 아이돌 누구있어??45 3:41 499 0
뜨기전의 분위기가 그립다 3:38 147 0
다들 폴바셋 카페 알아?22 3:35 712 0
주연은 가수를 했어야 하는 애고 건일은 음악을 오드는 아이돌을 했었어야 하는 애임 3:34 162 0
마플 난 사녹에 화장실 가기 힘든게 젤 비인간적인 것 같음 ㅠ5 3:31 183 0
이 모자 정보 아는 익있을까?3 3:29 123 0
마플 민희진도 뉴진스처럼 미친 대중성 가진 돌 다시 만들라면 확신 못할꺼 같은데2 3:28 276 0
쥬밀보고싶음 2 3:28 38 0
니쥬에도 리쿠가 있구나 3:24 136 0
음식장사 예능 즐겨보는 익들 웃는사장 봐봐 3:24 71 0
난 타로 강아지 모먼트가 너무 좋아 3:23 65 2
멜뮤 당첨1 3:23 91 0
웬디 옷 정보뜨면 저 깨워주세여2 3:22 374 0
외국 케이팝그룹중에 현지에서 유명한 그룹 어떤게있성?5 3:22 219 0
틱톡 어워즈는 시상식 어디서 한거야?2 3:21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7:42 ~ 11/18 7: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