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덕친들 만났는데 구최애 이미 우리마음속에서 고인되고 화장해서 태평양에 뿌린 상태일 정도로 감정 안좋고 없는 사람이지만(병크멤임) 다들 덕질할때 느꼈던 어떤 감정도 안남았는데 한가지 판 정병들이 타멤 까려고 구최애 이용했던건 아직도 기분나빠하더라 구 최애를 이용한게 기분나쁜게 아니라 그냥 비인기멤이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이용하고 팬들이 뭐라하면 오히려 왜? 칭찬해준건데 안기뻐해? 이지ㅣㅣㅣ랄했던걸 아직도 기분 나빠했음 그냥 비인기멤 팬이 존재한다는 거조차 생각 못하는 그 존재 자체를 부정당하는 기분? 이런거 느꼈던 적도 많아서 아직도 그 감정이 불쾌하다고 함. 그래서 지금은 다 다른 돌로 옮겨가거나 심지어 탈케하고 태국 연예인 빠는애도 있는데 가끔 그 정병들 계정 찾아가서 신고하는 애도 있었음ㅋㅋㅋ 암튼..비인기멤 파면 별 일이 다 있었음 그 중 그 비인기멤 본인 병크가 제일 별일이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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