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머지는 그냥저냥에서 끝나는 느낌임… 회사는 신인들 외화벌이 시키려고 저연차부터 많이 돌리는데 수요는 그대로거나 오히려 줄어드는 추세라더라.. 케이팝 글로벌 락세라서ㅠ 기존에 돌던돌들만 그나마 계속 커지는듯 특히 서양쪽


 
익인1
ㅁㅈ 그런거같음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55 14:0217482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91 13:3014949 2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85 16:513099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59 18:081379 0
방탄소년단/마플 정국이랑 지민이 전시회는 똑같이 했는데 68 15:544311 0
 
와 도경수 신작 스틸컷 뭐야 ㅅㅍㅈㅇ13 11.21 14:15 466 5
빅맹 마마 확정이야???5 11.21 14:14 137 0
방탄 진 리무진 라이브도 좀 봐줘36 11.21 14:14 547 0
빅뱅 마마 나오면 무슨곡 듣고 싶어?3 11.21 14:14 73 0
5센터 5억년만에 일 잘하네..11 11.21 14:14 329 1
마플 대리좀 없애줘..1 11.21 14:14 49 0
정국 월드컵 개막식 무대 2주년..?4 11.21 14:14 159 5
이문세 신곡 좋아 11.21 14:14 11 0
엔시티 도영 영통하는데 팬 캠 꺼져잇엇나봐44 11.21 14:14 2291 41
스벅에 딴 커피집 음료 들고 들어가두 돼?9 11.21 14:14 71 0
나 얘 못보는거임? 11.21 14:14 71 0
마플 멍군들은 왜 고집까지 셀까5 11.21 14:13 79 0
작년에 에이티즈 마마 무대 진짜 레전드2 11.21 14:13 131 0
마플 에스엠 3분기 영업익 70프로나 하락했네 왜지12 11.21 14:13 354 0
장터 오늘 8시 인터파크 티켓팅 도와주실 분4 11.21 14:13 149 0
마플 ㅌㅇㅌ이제 돈 주고 가입해야되더라8 11.21 14:13 229 0
아 취켓 포토알 봣는데 습관적으로 뒤로가기 누름4 11.21 14:13 107 0
왜 대영이에게만 자꾸 이런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2 11.21 14:13 193 0
지디랑 빅뱅 마마 나온다는썰 한두달전부터 돌았는데ㅋㅋ 11.21 14:12 124 0
백현 GV 자리남는사람 제발 나 11.21 14:12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0:00 ~ 11/27 2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