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래서 다들 군백기 줄이는 경향으로 가고 있대



 
익인1
진짜 그럴듯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397 11.23 14:0831467 4
투바투본인표출🩵안뇽안뇽 입덕시기 조사 왔어요🩵 111 11.23 20:231039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90 11.23 18:472273 0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71 11.23 20:462139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72 11.23 18:451646 2
 
앤팀 aaa밖에 안나오니…?6 11.18 10:39 266 0
이번주 음중이랑 마마랑 시간이 좀 겹치네1 11.18 10:39 108 0
라떼도 류현진 김광현 등장 때 진짜 센세이셔널 했음 11.18 10:39 27 0
마플 엔시티는 엔드림 AAA 안나가는게 제일 의외다11 11.18 10:38 430 0
마플 민희진 걸린 소송만 몇개야... 11.18 10:38 45 0
드프인데 수능 끝나고 쌓인 떡밥 많아서 좋당...3 11.18 10:38 52 0
마플 난 진짜 순덕질이 좋은데4 11.18 10:37 95 0
마플 걍 나한테 a b짤이 있어서 두 멤버 사진 올리면서 개쩐다 하는 거5 11.18 10:36 97 0
아이유 팔레트 윤하 편 이제봤는데1 11.18 10:35 216 1
AAA 라인업 최종 아님 ㅇㅇ3 11.18 10:35 380 0
정보/소식 청량→청춘→성장..투어스, 2024년 사랑받은 콘셉트 변천史14 11.18 10:35 232 2
마플 네오센터 니넨 끝나고 보자라는 말 왜이렇게 슬픈데 웃기지...ㅋㅋㅋ...ㅠㅠㅠ2 11.18 10:35 198 0
나래식에 태연,키 나와서 서로 칭찬 타임가진다는뎈ㅋㅋㅋ2 11.18 10:34 438 0
마플 내 탐라에 야구로 넘어간 사람들은 오히려16 11.18 10:34 298 0
JYP돌들도 시상식 많이 나왔으면ㅠㅜ12 11.18 10:33 330 1
마플 있.지 이매프 그 노래가 이지리스닝이래서 나 좀 놀람1 11.18 10:32 85 0
아 백종원 남극 예능 조합 너무 웃기다 11.18 10:32 139 0
정보/소식 빌리, 내년 2월 아시아&오세아니아서 월드투어 추가 개최1 11.18 10:32 34 0
정보/소식 이준, 오랜만에 엠블랙 '모나리자' 댄스… 엔하이픈 정원에 "춤 진짜 잘 춘다!” 감탄.. 11.18 10:31 57 1
야구 최근은 못 보고 2021년까지 열심히 봤는데 이정후 하나때문에 고척돔에 여자관중 겁나 ..1 11.18 10:31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