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래서 다들 군백기 줄이는 경향으로 가고 있대



 
익인1
진짜 그럴듯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61 14:0219861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07 13:3019229 2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1 16:513853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70 18:082119 0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63 18:151356 11
 
마플 저그룹 어떤 감성으로 좋아하든 상관없는데2 11.21 13:47 90 0
마플 이래서 ㅌㅇㅌ에서 붐업되는 건 아무 의미 없다는 거임3 11.21 13:47 191 0
마플 에셈 옛날부터 고소 드럽게안함5 11.21 13:47 105 0
마플 요즘은 힙하고 유니크하게 생긴게 트렌드라 그런가3 11.21 13:47 83 0
삼시세끼 다음은 차유손 조합으로 볼 수 있길 11.21 13:46 28 0
정보/소식 브루노 마스·레이디 가가 듀엣곡, 스포티파이 新기록 11.21 13:46 60 0
스엠콘 예매 빡셀까??4 11.21 13:46 197 0
무인은 어디서 티켓팅해?1 11.21 13:46 73 0
마플 근데 sm은 고소 진짜 거의안하는듯17 11.21 13:46 234 0
대박... 오늘 노무법인 교육 듣는 날인데 11.21 13:45 101 0
마플 상대하지말고 피뎁이나따 여기는 고소 진짜쉬워 11.21 13:45 53 0
마플 막말로 외모로 모든 병크랑 빠혐이 용서될정도면 난 ㅇㅇㄹ 외모급은 되야한다고 봄1 11.21 13:45 203 0
무인 성공하면 사례있잖아2 11.21 13:45 72 0
제발 데식 고척 목요일도 열어줘 어떻게든 갈게.....1 11.21 13:45 109 0
마플 ㅇㅇㅅ는 그냥 ㅇㅅㅌ 이름 달지 말고 데뷔했어야함10 11.21 13:45 615 0
제니 × 누데이크 팝업 11/28 ~ 1/3 오픈!! 11.21 13:45 96 0
엔플라잉 콘서트 갔는데 근처자리 남자분이 손 흔들고 멤버 인사도 같이 하는거야6 11.21 13:44 180 0
마플 어그로 개많아보이는데 거기 동조하는 게 길티다12 11.21 13:44 142 0
고척 4층은 중앙 사이드 상관없이 앞열이 더 나아?1 11.21 13:44 110 0
육성재 술 잘 마셔?9 11.21 13:44 3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1:08 ~ 11/27 2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