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김의 시너지가 ‘MAMA’에서 터진다.
매해 차별화된 볼거리와 다채로운 퍼포먼스의 향연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화제의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한 ‘2024 MAMA AWARDS’가 프레스 프리미어를 통해 앞서 예고한 보이그룹 컬래버 밴드의 무대를 스포일러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엔하이픈(ENHYPEN),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까지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보이그룹의 멤버들이 모여 결성된 컬래버 밴드명은 바로 ‘자체발광 TOENZE(투엔제)’.
‘자체발광 TOENZE’ 멤버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범규와 휴닝카이, 엔하이픈의 제이, 제로베이스원의 김태래와 한유진이 함께한다.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다재다능한 실력을 갖춘 그룹의 멤버들이 뭉친 만큼 서로간의 경계와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주목된다.
이들은 1995년으로 타임슬립하여 그때의 감성과 학창시절의 호기로움을 무대에 오롯이 담아낼 예정이다. 각 멤버들이 어떠한 악기로 무대를 선보일지도 기대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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