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ㅎㅎ,,,


 
익인1
ㄹㅇ 탈케는 지능순이야
6일 전
익인2
ㄹㅇ 공감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소중한 생명, 끝까지 책임지겠다"...정우성, 문가비 아들의 친부485 11.24 21:0729021 8
플레이브/OnAir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 도지비와 함께하는 영화 데이트❤️ 4206 11.24 14:5613428 17
드영배 민경훈 러브스토리 드라마화 해도 될 내용 같음ㅋㅋㅋ133 11.24 13:5732686
세븐틴 세븐틴 영원히 사랑할 사람 모여봐여🩷🩵 64 11.24 23:17933 6
방탄소년단 삐삐 포토이즘 석진 프레임!!!!!!!! 드디어 68 11.24 12:044921 21
 
플레이브 출국 말이야67 11.22 14:42 3143 0
와 근데 빅뱅 신곡 이게 되네,, 11.22 14:41 62 0
원빈 눈 감은거 아름다워서 울었다8 11.22 14:41 252 12
마플 와 빅뱅 흔적 다 지웠네..8 11.22 14:41 617 0
마플 수상소감은 시킨건데 그럼 우는것도 시킨건가?4 11.22 14:41 117 0
홈스윗홈 뭔가 비트가 제자리뛰기하고싶은 비트네ㅋㅋㅋ 11.22 14:41 17 0
나 해외사는데 벌써 2년 째 같이 운동하는 피티쌤이 내가 중국인인지 한국인인지 일본인인지 모.. 11.22 14:41 36 0
오늘 미국 마마 좋았던거 딱 하나 11.22 14:41 82 0
얘들아 로제넘버원걸 더 시즌즈에서 부른거 개쩌니까 기달여!!!!7 11.22 14:41 117 0
마플 아직 댓글로 회사가 시켰겠지 말 나올 때 그만하길...1 11.22 14:41 80 0
로제노래뭔가1 11.22 14:41 57 0
일반인은 지금 지디 곡 낸 것도 잘 모를 텐데 11.22 14:41 89 0
그냥 나는 하염없이 소히가 됨.. 원빈이 형만 믿고 가는거야 걍..2 11.22 14:41 103 2
나솔사계 돌싱특집 이번꺼 재밌어?1 11.22 14:41 51 0
태래들아 나만 떨고있어?7 11.22 14:41 56 0
지디 이 부분이 느좋임 11.22 14:41 121 0
라이즈 진짜 말 잘한다6 11.22 14:41 736 18
마마 약간 한인타운 행사 보는거 같아 ㅋㅋㅋ 11.22 14:40 40 0
앤톤 엔딩 인사 직캠 올라왔는데12 11.22 14:40 306 19
마플 우리 사랑하지 말아요 같은 곡 또 못내줄려나2 11.22 14:40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3:04 ~ 11/25 3: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