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쩔 수 없는게 유입은 없고 옮겨가는 것도 크지 않음 해외도 그렇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41 14:0215304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82 16:512287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78 13:3011675 2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52 18:08709 0
방탄소년단/마플 정국이랑 지민이 전시회는 똑같이 했는데 60 15:542978 0
 
카리나 데이즈드 추가로 뜬 거 느좋2 11.21 14:45 295 0
근데 진짜 도영은 오프 가보면 섹시? 오빠? 뭐 이런거 없고19 11.21 14:45 364 4
정보/소식 [속보] '재벌사칭·아동학대' 전청조, 2심서 징역 13년13 11.21 14:45 661 0
요즘 재밌는 포타 있니 1 11.21 14:44 81 0
전기장판은 몸에 안 좋대서 온수매트를 틀어9 11.21 14:43 741 0
유나 쇼콜라 같다3 11.21 14:43 105 0
닝닝 요즘 ㄹㅇ 이쁘다14 11.21 14:43 598 5
요새 인터넷 어디가 좋을까? KT 너무 불안하고 요금독촉 심하다 11.21 14:43 43 0
마플 나 그 솔콘하는멤 최앤데 별 생각안드는데 하든말든9 11.21 14:43 214 0
40 점심 혼자 다 먹으면 돼지??7 11.21 14:42 154 0
내 친구 오늘부터 길가에 쓰레기 잘 줍고 다닌데3 11.21 14:42 270 0
요즘 나만 알던 띵곡들 발굴돼서 좋은데 슬픔 11.21 14:42 65 0
마플 연예인들 본업못하면 과하게 까이는것같아20 11.21 14:42 212 1
이제 좀 진정할라했더니 덱스 인스타가 불지피네19 11.21 14:41 2137 3
앤톤은 왕 보다는 왕자님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13 11.21 14:41 435 25
진지하게 도영 왤케 귀엽지...4 11.21 14:40 153 1
마플 걍 유닛이면 유닛활동처럼 해야됨15 11.21 14:40 242 0
살면서 이렇게 얇은 죽순 처음 봐... 푸바오 걍 한국 다시 보내주라5 11.21 14:40 171 0
지드래곤 놀토 나온적 있엉?2 11.21 14:40 94 0
비투비 유닛콘 멤버는 누군데?5 11.21 14:40 5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19:16 ~ 11/27 19: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