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대단들하심 정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멤버유닛콘과 솔콘의 날짜가 겹치는 비투비338 11.21 14:4925800 1
플레이브/OnAir 241121 PLAVE(플레이브) 노아&은호 달글💜❤️ 3781 11.21 19:554433 6
데이식스하루들 고척 가본적 있다 or 없다 76 11.21 22:51668 0
드영배모델 출신이 연기를 잘 하는 이유는 뭘까?78 11.21 14:145740 1
라이즈신청한 몬드들 1회야? 2회야? 62 11.21 14:353594 0
 
마플 난 요새 멜론도 못 알아듣겠어.. 머리가 나쁜가 봄... 11.18 11:01 41 0
마플 아이돌 서바이벌 미션중 역대급으로 빡센 미션2 11.18 11:01 150 0
마플 ㅎㅇㅂ돌 좀 불쌍하긴하네22 11.18 11:01 400 0
근데 비제이가 그렇게 매력이 있어...?5 11.18 11:01 274 0
레벨 코스미 어떤거살지 개고민중임.. 2 11.18 11:00 40 0
마플 돌덕질 하면서 이번이 너무 힘듬..12 11.18 11:00 149 0
마플 빌보드 뭐가 중한지 모르겠다는 애들 특22 11.18 11:00 346 0
마플 성적은 할수 있는 한 다 줄세우기하고 정병계는 날뛰고3 11.18 10:59 68 0
원빈 앤톤 내가 좋아하는 홈마분들8 11.18 10:59 494 15
정보/소식 루시·원위·엑디즈, '대세 K-밴드' 대구서 뭉친다…12월 14일·15일 공연 개최 11.18 10:59 191 1
마플 나만 요즘 신인돌들 성적 대부분 안 믿김..? (아니라면미안아니라면제발넘어가)21 11.18 10:58 356 0
아 맞아 슴은 약간 날티보다는 왕자님? 정석상이 많은듯1 11.18 10:58 97 0
마플 케이팝인데 뭔포티 싸움 된 이후로 재미없어짐5 11.18 10:58 138 0
마플 난 내돌 해외성적 안 나와서 회사가 덜 밀어주더라도 미친머어쩔건데..... 싶을거 같은데2 11.18 10:57 68 0
마플 요새는 돌판에서 성적충짓하는거 웃길정도임6 11.18 10:56 216 0
마플 탈케.. 할 수만 있다면 내가 제일 먼저 하고싶은데요? 11.18 10:56 27 0
마플 난 왜 여돌만 욕하냐 아일릿 르세라핌만 욕먹는단거 양심업는듯4 11.18 10:54 597 12
위시는 위버스 자주 와??15 11.18 10:53 795 0
냉장고부탁해 인피니트편..8 11.18 10:53 452 0
마플 나 솔직히...ㅎ 빌보드가 뭐 그리 중헌디... 이 생각 자주함24 11.18 10:53 43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7:10 ~ 11/22 7: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