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397 11.23 14:0831467 4
투바투본인표출🩵안뇽안뇽 입덕시기 조사 왔어요🩵 111 11.23 20:231039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90 11.23 18:472273 0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71 11.23 20:462139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72 11.23 18:451646 2
 
마플 근데 정병 개끼는 마플보다 11.18 12:07 38 0
난 체조까지는 자리욕심 나는데 고척부터는 자리욕심 안생겨서 아무데나 감ㅋㅋㅋㅋㅋ2 11.18 12:07 106 0
고척은 그냥 잡는 좌석 가1 11.18 12:07 102 0
마플 아니 애초에 고척은 시야가... 11.18 12:07 43 0
시야나 음향 생각하면 체조에서 일수를 많이 하는게 최고임2 11.18 12:07 58 0
난 내본진 고척 한번 가보면좋겠어 11.18 12:07 22 0
헐 제니 오늘 slow motion 첫무대했다ㅠㅠ1 11.18 12:07 123 0
백현 굿모닝 라클 걍 음원을 튼거 같음1 11.18 12:07 85 1
나 이번 고척 애매그라가는데 토롯코 2-3열이거든?? 확실히 잘보이나?5 11.18 12:06 79 0
갑자기 왜 고척플이야?2 11.18 12:06 183 0
마플 현실적으로 고척 말고 답 없어서 가는거 아니면 11.18 12:06 36 0
마플 근데 콘서트 누구길래 이렇게 마플이야5 11.18 12:06 268 0
고척 4층은 시야를 떠나서 돌림노래 되는게 너무 싫음6 11.18 12:06 131 0
블핑 내년에 투어 돈다던데 국내 어디 갈지 궁금함1 11.18 12:06 98 0
사녹이 그렇게 실물보기 좋다던데 진짜임?10 11.18 12:06 147 0
고척은 솔직히 전광판 크게 만들어주면 됨2 11.18 12:06 74 0
고척 콘서트 티켓팅도 테이블석 잡기 빡세?4 11.18 12:06 144 0
고척은 설계부터 이상해 11.18 12:06 44 0
사실 콘서트는 실물 보러간다고 생각 안 함..1 11.18 12:06 46 0
고척 싫긴한데 내돌도 고척 한번 입성했음 좋겠어 11.18 12:06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