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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컴백' 넥스지 "데뷔만큼 떨려…박진영PD님 무조건 잘될 거라 응원”[일문일답] | 인스티즈

https://naver.me/Fioboo4l

[뉴스엔 황혜진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인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미니 1집 'NALLINA'(난리나)와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

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5월 20일 첫 싱글 'Ride the Vibe'(라이드 더 바이브)를 발매하고 글로벌 데뷔했다.

해당 음반은 발매 당일 오후 기준 국내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의 실시간 앨범 차트 1위, 5월 20일과 21일 자 일본 레코초쿠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을 차지했다.

글로벌 데뷔에 이어 8월 21일에는 일본에서 첫 EP 앨범 'Ride the Vibe (Japanese Ver.) / Keep on Moving'(라이드 더 바이브 (일본어 버전) / 킵 온 무빙)을 발매하고 현지 데뷔했다. 이 앨범으로 빌보드 재팬의 주간 종합 앨범 차트 '핫 앨범즈'(2024.08.19~08.25), 9월 2일 자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2024.08.19~08.25) 2위에 올랐다.

일본 정식 데뷔에 발맞춰 쇼케이스 투어 'NEXZ SHOWCASE 2024 "Ride the Vibe"도 개최했다. 8월 3일~4일 후쿠오카, 17일~18일 오사카, 24일~25일 도쿄 3개 도시에서 총 6회 규모로 열었고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Z세대 멤버들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다음 시대를 연다'는 포부를 'Next Z(G)eneration'으로 축약한 그룹명처럼 자유롭고 통통 튀는 에너지, 탁월한 퍼포먼스 실력으로 중무장한 NEXZ가 데뷔 첫 컴백작 'NALLINA'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특급 신예' 존재감을 빛낸다.

11월 18일 첫 번째 미니 앨범 'NALLINA' 발매에 앞서 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 일곱 멤버들은 신보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전했다.

Q. 첫 '컴백'입니다. 지난 5월 데뷔 때와는 또 다른 감정일 것 같아요. 컴백 소감 부탁드립니다.

토모야) 저희 NEXZ가 첫 컴백을 하게 됐습니다. 활동을 처음 알린 한국에서 다시 팬분들과 만나게 됐는데, 기다려 주신 NEX2Y(팬덤명: 넥스티)분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고 설레요. 준비하는 동안 "다시 데뷔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일곱 멤버 다 같이 열심히 했습니다. 'NALLINA' 활동 열심히 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하루) 사실 데뷔 때만큼이나 떨려요. 하지만 멤버들과 부담감은 잠시 내려놓고 즐기면서 활동하자고 이야기 나눴어요. 재미있게 준비했고 하루빨리 팬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휴이)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려 주시는 게 원동력이 됐고 데뷔 때보다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새 앨범으로 NEX2Y 앞에 서게 돼 정말 행복합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NEX2Y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싶어요.

Q.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데뷔 당시와 비교했을 때 이런 점에서 성장했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소 건) 확실히 안무, 노래를 소화하는 속도가 빨라졌어요. 타이틀곡 'NALLINA'를 비롯해 수록곡 'HARD'(하드), 'Next Zeneration'(넥스트 제너레이션) 비디오도 찍었는데요. 준비 기간이 짧았는데도 불구하고 잘 소화해 내 멋진 영상이 나온 것 같아요. 또 그간 쌓은 여러 경험들 덕분에 자신감도 많이 생겼습니다.

유키) 더욱 끈끈해진 팀워크요!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멤버들과 행복, 기쁨 때로는 힘듦도 함께 느껴서인지 NEXZ라는 그룹이 하나로 더 강해진 것 같아요.

Q. 새 앨범과 타이틀곡 'NALLINA'에 '재미없는 세상에 뜨겁고 새로운 난리를 일으키겠다'는 자신감과 포부를 담았습니다. 어떠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인가요?

토모야) 이번 앨범 'NALLINA'에는 NEXZ만이 보여줄 수 있는 '쿨함'을 담았습니다. 수록곡 'HARD'의 가사처럼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 멤버 각자 개성이 뛰어나지만 역시 일곱 명이 하나가 됐을 때 정말 멋진 음악이 완성된다고 생각해요. 데뷔곡 'Ride the Vibe'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테니 많이 들어주세요!

휴이) 보여드리고 싶은 게 정말 많지만 그중에서도 퍼포먼스가 저희 NEXZ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타이틀곡 'NALLINA'를 통해 볼 때마다 쾌감이 느껴지는 짜릿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Q. 앨범을 준비하면서 '이번 컴백 난리 나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순간이 있었다면 소개해 주세요.

토모야) 타이틀곡 'NALLINA'를 처음 들었을 때예요. 저도 모르게 "난리가 나 다 난리가 나" 파트를 부르고 있더라고요. 한 번 들으면 기억에 오래 남는 곡입니다. 무엇보다 데뷔 활동을 마치고 난 후에도 쉬지 않고 열심히 연습하는 멤버들을 보며 새 앨범으로 '멋진 난리'를 일으킬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세이타) 저는 연습할 때였는데요. 곡을 잘 살리고 싶어 함께 고민하며 여러 시도도 해보고, 느낌을 잡기 위해 반복 연습 후 모니터링을 했을 때 "아, 이거는 난리 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때부터 'NALLINA'라는 곡을 더 즐길 수 있었고요.

소 건) 재킷 촬영을 할 때 멤버 모두가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멋있게 나와서 이번 활동은 무조건 난리 날 것 같았습니다.

Q.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은 NEXZ의 데뷔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애정을 쏟았습니다. 이번 타이틀곡 'NALLINA'의 작사에도 참여했고요. 컴백을 앞두고 특별한 조언이나 코멘트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토모야) 데뷔하고 나서 박진영 PD님과 식사 자리가 있었는데요. "NEXZ 멤버들 정말 잘하고 있다. 지금처럼 일곱 명이 다 같이 꾸준히 열심히만 하면 무조건 잘될 거야. 크게 될 거야"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큰 동기부여가 됐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Q. 멤버 전원이 특출난 퍼포먼스 실력을 갖춰 '신흥 무대 맛집 그룹'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신곡 'NALLINA' 퍼포먼스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유우) 주목 포인트는 댄스 브레이크입니다. NEXZ의 퍼포먼스 강점을 이번에는 댄스 브레이크를 통해 최대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동작이 한 사람처럼 잘 맞아떨어지면서 각자의 매력도 살린 댄스 브레이크에 주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루) 모든 부분이 포인트지만 그중에서도 저는 마지막 엔딩 파트가 독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불이 붙었어 Cuz we light it up"이라는 가사처럼 NEXZ의 독기와 열정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Q. 타이틀곡 'NALLINA'를 포함해 총 4곡의 신곡을 선보입니다. 각 곡 소개와 감상 포인트를 공유해 주세요.

휴이) 1번 트랙 'HARD'는 묵직한 베이스와 반전이 있는 파트가 포인트인 힙합 장르의 곡입니다. 가사처럼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고, 처음 들었을 때부터 귀에 꽂혀서 빨리 녹음하고 안무 연습해서 많은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유우) 타이틀곡 'NALLINA'는 'NEXZ만의 새로움으로 세상에 난리를 일으키겠다'는 자신감을 표현한 곡인데요. 유니크한 퍼커션 사운드와 뭄바톤 리듬 위로 강약 조절에 포커스를 맞춘 퍼포먼스가 보는 재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소 건) 3번 트랙 'Next Zeneration'은 NEXZ가 어떤 그룹인지 소개하는 곡입니다. 토모야, 하루, 휴이가 가사를 썼고 저희의 에너지와 바이브가 가득 담긴 신나는 곡이니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유키) 4번 트랙 'Eye to Eye'(아이 투 아이)는 'NEXZ와 NEX2Y가 마치 하나처럼 최고의 조합이다'라는 의미를 담은 팬송이에요. 일곱 멤버가 함께 부르는 코러스가 포인트인데요. 저희의 진심이 잘 전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Q. 토모야, 하루, 휴이는 3번 트랙 'Next Zeneration' 작사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처음으로 곡 작업에 참여한 건데 소감이 궁금합니다. 작업 비하인드와 더불어 직접 쓴 가사에 대한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향후 유우, 소 건, 세이타, 유키의 곡 작업 참여를 기대해 봐도 좋을까요?

토모야) 감사하게도 이번 앨범을 통해 처음 곡 작업에 참여하게 됐는데요. 하루, 휴이와 "이게 더 좋을 것 같아", "이건 어때?" 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좋은 가사를 쓰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 직접 쓴 가사가 세상에 나오게 돼 신기하고 기쁩니다. 저는 작사만큼이나 작곡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요. 나중에 제가 만든 곡을 꼭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또 멤버 모두가 곡 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열심히 할 테니 기대해 주세요!

하루) 'Next Zeneration' 작사에 참여할 수 있어 영광이고 기쁩니다. 원래 제목은 'NEXZ'였는데, 'Next Zeneration'이라는 단어를 가사에 넣어보니 재미있어서 제목을 바꾸게 되었어요. 가사가 NEXZ를 소개하는 내용이라 멤버들이 좋아해 줬는데, NEX2Y분들도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Q. 5월 데뷔 싱글 'Ride the Vibe'로 국내외 음반, 음원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하며 핫한 신예 존재감을 빛냈습니다. 데뷔와 동시에 이와 같은 성과를 달성한 소감과 더불어 새 앨범으로 거두고 싶은 성적 또는 목표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유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건 모두 NEX2Y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인으로서 아직은 배워가는 단계지만 NEX2Y가 항상 응원해 주시기에 힘내서 열심히 활동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번 앨범을 통해 멋진 성과를 내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무대 하나하나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고 NEXZ를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게 목표입니다.

Q. 일본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에서 쇼케이스 투어 'NEXZ SHOWCASE 2024 "Ride the Vib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 또는 멤버들끼리 있었던 재밌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하루) 꿈꿔왔던 큰 무대에서 쇼케이스 투어를 할 수 있어 정말 기뻤어요. 처음 등장할 때 가장 떨리고 설레었는데, NEX2Y분들이 큰 함성을 들려주셨거든요. 그 목소리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휴이) 제 고향이 간사이인데요. 오사카 쇼케이스에 가족, 친구들이 와줘서 기쁘기도 했지만 긴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무대에 올라가기 전 대기실에서 떨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웃음)

세이타) 쇼케이스 투어와 함께 일본에서 정식 데뷔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었어요. 많은 NEX2Y분들이 응원봉을 들고 있는 모습이 감동적이었고, 'Starlight'(스타라이트) 응원법이 어려운 편인데 기억해 주시고 크게 불러주셨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Q. 국내 리얼리티 프로그램 '데뷔준비반 CLUB NEXZ'(클럽 넥스지), 일본 지상파 정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NEXZ NOW'(넥스지 나우) 등을 통해 시청자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다방면 활약으로 좋은 인상을 남기고 있는데, 향후 새롭게 도전해 보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요?

유우) 한국에서 단독 공연을 정말 하고 싶어요. 일본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할 때 정말 재미있었고, 무대에서 바라보는 객석 풍경이 엄청 예뻐서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그 모습을 한국의 공연장에서도 보는 게 목표이자 꿈입니다.

소 건) 다양한 이벤트나 활동을 통해 팬분들과 더 자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유키) NEXZ의 매력을 더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습니다.

Q. NEXZ는 JYP가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이후 약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보이그룹으로 K팝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첫 단추를 잘 꿴 만큼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케 하는데 앞으로의 각오가 듣고 싶습니다.

토모야) 5월 한국에서 오래 꿈꿔왔던 글로벌 데뷔를 했는데, 약 6개월 만에 컴백 앨범으로 다시 찾아뵙게 됐습니다. 데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던 건 모두 NEX2Y 분들의 따스한 관심과 사랑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멤버들과 춤, 노래, 작사, 작곡은 물론 한국어 공부도 정말 열심히 해서 업그레이드된 NEXZ로 돌아왔는데요. 이번 앨범 활동을 포함해 한국 팬분들과 만나는 자리라면 어디에서든 NEXZ만의 활기찬 에너지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루) NEX2Y분들은 물론 JYP 식구분들, 훌륭한 선배님들 덕분에 데뷔 활동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멋진 선배님들과 같은 회사에서 데뷔해 활동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무척 영광인데요. 선배님들께서 열어 주신 길을 잘 이어갈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또 선배님들께 든든한 힘이 되어 주신 많은 팬분들이 계시기에 한국에서의 활동이 더욱 즐겁고,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세이타) JYP에 많은 훌륭한 선배님들이 계신데요. 특히 스트레이 키즈 선배님들은 회사에서 뵐 때마다 반갑게 인사해 주시고, 대화를 나눌 때면 꼭 마지막에 "파이팅!"이라고 힘을 불어넣어 주세요. 그때마다 '선배님처럼 훌륭한 아티스트로 성장해야지' 하고 다짐합니다. 선배님들께는 자랑스러운 후배, 팬분들께는 멋진 우리 그룹이 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습니다.

Q. 꿈에 그리던 데뷔를 한 만큼 올해가 뜻깊게 기억될 것 같아요. 2024년은 멤버들에게 어떤 한 해였나요? 다가오는 2025년 이루고 싶거나 새롭게 꿈꾸는 바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세이타) 정말 꿈같은 한 해였습니다. 연습생 시절 꿈꿔왔던 것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저희에게도 소중한 팬분들이 생겨 신기하고 행복했습니다. 좋은 경험을 통해 조금씩 성장하는 2024년이었는데요. 다가오는 2025년에도 저희에게 주어진 모든 무대와 활동에 최선을 다해서 응원해 주시는 NEX2Y분들을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어요.

하루) 올해 NEXZ로 데뷔해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했는데 모든 것이 좋은 추억과 경험, 배움이 되었습니다. 2025년에는 그룹으로서 더 성장하고, 더욱 많은 분들께 저희를 알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NEXZ의 하루'를 한 분이라도 더 알아봐 주시고 좋아해 주신다면 가장 행복한 선물일 것 같습니다. 내년도 거침없이, 끝까지 달려가겠습니다!

Q. 이번 컴백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새 수식어가 있다면?

유키) '더 멋있어진 NEXZ'입니다. 이번 앨범을 통해 NEXZ의 많은 매력과 장점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데뷔곡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퍼포먼스가 많은 분들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소 건) 앨범명과 타이틀곡 제목처럼 "NEXZ 이번에 난리 났다"라는 말을 꼭 듣고 싶습니다!

Q. NEXZ의 곁에서 늘 함께 하는 NEX2Y에게 한 마디.

토모야) NEX2Y! 항상 응원해 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멋진 모습 보여줄 테니까 계속 함께 해요. 사랑해요!!

유우) NEX2Y 여러분! 항상 NEXZ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컴백하고 활동할 수 있는 건 모두 NEX2Y 덕분이에요. 항상 에너지와 사랑 보내줘서 정말 고맙고 그 덕분에 열심히 할 수 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할 테니 많은 추억을 함께 만들어 갑시다.

하루) NEX2Y~!! 제가 좋아하는 걸 할 수 있는 것도, 힘을 내 열심히 할 수 있는 것도 모두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곁에서 많은 응원을 해주셔서 'NEXZ의 하루'가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함께 행복하게 나아가고 싶어요. 정말 고맙고 사랑해요!

소 건) NEX2Y! 항상 저희 곁에 있어줘서 정말 고맙고 많이 많이 사랑해요. 아직 데뷔한지 1년도 안 됐지만 3년 정도 함께 한 기분이 들어요. 그 정도로 많은 추억을 같이 만들 수 있어서 행복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세이타) 항상 응원해 주시는 NEX2Y에게 정말 많은 힘을 얻고 있어요. 그 힘으로 멋진 무대 보여드리고 NEX2Y를 더 행복하게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할게요.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휴이) 우리 NEX2Y! 저희가 다시 돌아왔어요. NEX2Y 덕분에 좋은 모습으로 컴백을 할 수 있고 열심히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기다려 주신 만큼 NEXZ가 여러분을 더 행복하게 해드릴 테니 기대해 주세요!

유키) NEX2Y!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이번에 우리 진짜 난리 날 거니까 함께 즐겨요!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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