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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4494 2
플레이브 우리 🍈 연간 2곡 들어갔다 63 01.09 10:531611 1
플레이브이번에 내줬으면 하는 굿즈 말해보자 53 01.09 16:13490 1
플레이브있잖아 여기 막내 하민 검정머리분 112 01.09 22:57628 0
플레이브 포스터에서 시그폰트 글자 모으면 44 01.09 12:141044 0
 
아구아구 우리 아기 말랑 쵹쵹해졌어 11.19 18:20 16 0
물렁 복숭아 냅다 무한 뵥뵥하고 있음 11.19 18:19 18 0
칼리고는 감기를 가져가라 1 11.19 18:19 19 0
핑쪼 우리한테 티 많이 내줘..🥲 11.19 18:19 35 0
나 완전 찰스엔터였는데 1 11.19 18:19 136 0
ㅠㅠㅠㅠㅠㅠ 11.19 18:19 14 0
제법 감동스러운 문구와 ...캐서린 프사 1 11.19 18:19 45 0
우리 밤비 지켜!!! 11.19 18:19 49 0
잉 찔끔했대 봉구ㅠㅠㅠㅠㅠㅠㅠ 11.19 18:18 21 0
ㅁㄹ 100원 첫 결제하고 매월 결제 끊어도 4 11.19 18:18 111 0
아 찔끔했대ㅜㅜㅜㅜㅜ😭😭😭 11.19 18:18 26 0
씨잉 나 독감걸린건 그냥 코쓱하고 약씹어먹고 개무시하는데 2 11.19 18:18 78 0
감동복쯍아 11.19 18:18 17 0
ㅠ 찔끔했대 ㅠㅠㅠㅠㅠㅠㅠㅠ 1 11.19 18:18 44 0
뵥뵥아 아프지마 11.19 18:17 12 0
이럴수록 우리는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1 11.19 18:17 27 0
빨리 엄살부려 채봉구 11.19 18:17 17 0
플레이브 나시 압수 슬리퍼 압수 3 11.19 18:17 73 0
뭔가 뚱중버블을 보내려다가... 2 11.19 18:15 104 0
버블아 이상한거 금지어 걸지말고 아티한정 미안 금지어 걸어 4 11.19 18:15 7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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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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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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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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