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근데  행복하자고 하는 덕질에 공부할게 너무 많아 ㅋㅋㅋㅋ 

다들 극성엄빠된것처럼 팬이면 이걸 돌려야지 저걸 가입해서 투표를 해야지 강요하고 호통치고 




 
익인1
애초에 성적은 자연스러운 흐름인건데 호통치고 주작하고 이러는게 기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397 11.23 14:0831254 4
투바투본인표출🩵안뇽안뇽 입덕시기 조사 왔어요🩵 110 11.23 20:231037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90 11.23 18:472269 0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71 11.23 20:462126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71 11.23 18:451639 2
 
헐 베몬 월투하네2 11.18 12:11 168 0
나 올해 콘서트 개많이 감 ㅋㅋ7 11.18 12:11 130 0
성한빈을 부르면 볼수있는 옆태인가봐8 11.18 12:11 299 18
체조 며칠씩 채우는거랑 고척가는건 또 다른문제아닌가5 11.18 12:11 426 0
마플 멤버 한명 은따당하거나 겉돌면 회사에서도 다알아?12 11.18 12:10 192 0
마플 아 나 고척 취식가능하다해서 (야구 경기때)6 11.18 12:10 158 0
아스테는 어디서 사?1 11.18 12:10 34 0
마플 솔직히 고척 못 간다고 까는 것도 웃김...2 11.18 12:10 187 3
혹시 최근에 더 시즌즈 가 본 사람 있어?? 11.18 12:09 28 0
kgma 무대 기획이랑 연출은 좋았는데9 11.18 12:09 207 0
마플 하필 인스타로 제일 나선 멤버들이 컴백한다는게 웃기긴하다3 11.18 12:09 289 0
원래 등기가 익일특급이야?? 14 11.18 12:09 89 0
정보/소식 11/18~11/24 영스트리트 주간 코너 & 게스트 11.18 12:09 115 0
마플 나 블핑 고척 4층 갔는데 여긴 사운드 투자 많이한건지 돌림노래 이런거 없고 걍 댕좋던데2 11.18 12:08 197 0
체조 본인이 직접 티켓 잡아서 간 익들 있어????52 11.18 12:08 513 0
마플 아니 말 좀 예쁘게 해라 커뮤 혼자 쓰니2 11.18 12:08 79 1
난 내돌 고척 3일 연속 4층 가고 찐사임을 깨달음3 11.18 12:08 108 0
보통 체조/인스파이어랑 고척 수용인원이 얼마정도 차이나? 11.18 12:08 50 0
정보/소식 근로복지공단, 유선·유태웅 배우 재능기부 '예술인 고용보험 릴레이 홍보영상' 공개 11.18 12:08 18 0
고척 4층가면 레이저쇼 볼 수 있음5 11.18 12:07 28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3:36 ~ 11/24 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