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1
로먄스가 메인이 아니라 조금씩 나오는데 
알차게 쌓이는 서사랑 그에따른 감정선,속도가 너무 좋았어 무엇보다 잠깐잠깐 나오는데 케미에서 텐션있는게 좋았다..
잘쌓아오다가 9화에서 데이트 하는 씬이 특히 너무너무 예뻤음
아무래도 로맨스드가 아니라 분량은 아쉬웟지만 이 여백이 오히려 드라마 자체에는 더 맞는거라 생각해서 (그럼에도 진짜 2부만 더 있었으면 어땠을ㄲ..) 
근데 진짜 생각도 못한 조합인데
김소연 연우진 외적케미가 너무 잘어울렸음 그래가지고 더 못본게 아쉬운 거 같긴함ㅋㅋㅋ
암튼 너무 잘끝났다 방판즈ㅜ 정숙도현ㅜ

[잡담] 정숙도현 서사 너무 좋았다 | 인스티즈

내 정숙한 세일즈 최애씬





 
익인1
12화여서 전개 빠르고 고구마없이 캐릭터들 감정선 바로바로 바뀌고 해서 좋았지만 넘 슬프다 이젠 볼 수 없다니ㅜㅜ 둘 너무 예뻤어
1개월 전
익인2
도현정숙 좀더 보고 싶지만 또 이렇게 여백이 있어사 더 예쁜 것 같아
1개월 전
익인3
로맨스드인줄 시작했다가 스며들었어..로맨스활용도 적절하게 배가 시킨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78 12.23 15:2134180 0
드영배현실에서 연예인들 시상식한다고 욕먹음?114 12.23 18:1813964 0
드영배 요즘은 이런 분위기 여배우 잘 없니..❔🥹80 0:4813463 3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BL로 뜬' 한도우, 대마초 흡연하고 자숙無 활동..최근 팬미팅66 12.23 14:4827018 0
드영배요즘 재밌는 드라마 뭐 있어?59 12.23 11:512246 0
 
이젠 퀴어 장르가 외국인들한테도 수요가 있으니까 많이들 도전하네8 11.26 11:06 343 0
정보/소식 오상희 작가 "'신데렐라 게임', 단순 막장극? NO” 11.26 11:05 72 0
모아나1 안봐도 볼수 있을까 11.26 11:04 51 0
멜뮤 시상자 라인업에 배인혁,한지현 있네1 11.26 11:03 105 0
정보/소식 [단독] 차학연, 첫 BL장르 도전…'이웃집 킬러' 주인공42 11.26 11:02 5625 0
마마 변우석 너무 신기하다…..12 11.26 10:59 772 0
김수현이랑 조보아 이거 왜캐 웃겨 ㅋ ㅋ ㅋ ㅋ ㅋ ㅋ16 11.26 10:56 729 1
빨리 자고 일어나서 영화 마저 봐야지 11.26 10:55 20 0
모아나 얘기가 없네5 11.26 10:54 229 0
채종협 김민주 드라마 촬영 언제시작인지 모르지?2 11.26 10:54 206 0
박보영은 왜이리 사랑스러운걸까 11.26 10:52 43 1
정보/소식 [스타N이슈] "선처는 없다"…아이유·변우석, 악플러와의 전쟁5 11.26 10:47 442 2
2-30대 배우는 진짜 특정배우들만 차기작 쌓아놓는다2 11.26 10:46 652 0
마플 열혈사제2는 주제가 너무 무거움 11.26 10:45 115 0
요즘 소꿉친구에서 연인되는 소재 많은거같움10 11.26 10:45 410 0
변우석의 10월 31일5 11.26 10:44 356 0
장규리 나온 드라마 추천해줘 ㅎㅎ3 11.26 10:44 104 0
정보/소식 [단독]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결국 청룡영화제 불참2 11.26 10:42 1553 0
정보/소식 임지연-추영우, 애절 로맨스 어떨까…'옥씨' 하이라이트 최초 공개 11.26 10:41 80 0
우와 박보영 드라마 차기작만 4개...!7 11.26 10:37 4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