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고척 가본적 있다 or 없다 126 11.21 22:512973 0
연예/정보/소식슴 십오야 멤버125 12:035992 5
비투비비투비 6명이랑 평생 갈 설들 들어와~ 55 9:401664 13
드영배정준하 무도 김치전 사건 이제알았는데48 11.21 20:40869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40 11.21 21:052619 28
 
4대 기획사에 소속한 98년생 연예인21 11.18 21:11 1145 1
마플 팬들 조롱은 하고 싶고 악플도 달고 싶은데 고소는 쫄리는구나 11.18 21:11 78 0
앤톤 진짜....12 11.18 21:11 324 22
OnAir 기대된다...이적의 수퍼노바... 11.18 21:11 17 0
마플 근데 지금까지 ㅁㅎㅈ ㅎㅇㅂ 재판도 그렇고5 11.18 21:10 146 0
인급동 기준이 뭘까10 11.18 21:10 146 0
아 성찬 갈색 자켓 입은 날 머냐4 11.18 21:10 86 0
멜론 밀리언스탑텐 빼고 투표해줄겡42 11.18 21:10 175 0
진심으로 어텐션 딱 공개됐을 때의 그 느낌은 잊을 수가 없음 11.18 21:10 42 0
🍈멜뮤 투표 필요하신 분?30 11.18 21:09 165 0
다인원 남돌한테 내 몸무게 1kg씩 나눔하고싶음6 11.18 21:09 54 0
태연 언니 타이틀 진짜 개쩐다 이번에.... 11.18 21:09 33 0
얘들아 태연 신곡 무조건 에어팟이나 헤드셋 끼고 밤공기 마시몈서 들아봐 제발1 11.18 21:09 52 0
수상소감중에 좋았던거 뭐야?10 11.18 21:09 102 0
🍈 여솔 남솔 신인상 남그룹상과 교환원해요 11.18 21:08 40 0
뉴진스 이번 KGMA 안무영상 총괄 민희진이 했나봐15 11.18 21:08 1844 4
하 태연 노래 지금 듣는데 너무 좋아ㅜㅠㅠㅜㅜ 11.18 21:08 22 0
마플 SM도 하이브 보고서같은거 많이써서 신경안쓰는듯29 11.18 21:08 479 0
태연 투엑스 사실 팬인데도 잘된게 아주약간 신기했는데 ㅋㅋㅋ 태연도 그렇게 생각했대16 11.18 21:07 998 0
정보/소식 아일릿 윤아 에이티즈 윤호 Ice On My Teeth 챌린지9 11.18 21:07 3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