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제발.... 내돌회사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91 11.27 14:0230026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46 11.27 13:3037926 8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7 11.27 16:517157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7 11.27 18:157151 18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4 11.27 18:085221 0
 
드림 앙콘 담주인 거 안 믿김2 11.21 20:24 64 0
데이식스는 솔로곡들도 수록곡 맛집이네ㄹㅇ1 11.21 20:24 98 0
이놈의 완성도 타령은 언제까지 써먹을거임?2 11.21 20:24 90 0
아이돌 좋아하는 사람들은 눈 높나?19 11.21 20:24 175 0
🍈멜뮤 투표 1:2 교환할 사람 11.21 20:24 74 0
내일 퀸가비 진짜 재밌겠다 11.21 20:23 28 0
돌이랑 버블하다 보면1 11.21 20:23 33 0
마플 하이브 진짜 이정도로 악덕기업인거 개소름돋는다5 11.21 20:23 344 10
마플 에스엠은 도대체 지각을 왜하는거임? ㄹㅇ대형중에 유일함2 11.21 20:22 181 0
멜뮤 자리 어디 풀림?2 11.21 20:22 107 0
마플 악성멤버때문에 단체콘텐츠볼때 흐린눈해야하는거 슬프다6 11.21 20:22 132 0
아 좀비버스 뭐야 짜증나....(ㅅㅍㅈㅇ)5 11.21 20:22 416 0
짐종국 진짜 웃기네ㅋㅋㅋㅋㅋㅋ1 11.21 20:22 171 0
마플 직장인이 하루종일 마플 상주하면서 빌드업하다가 까플을 달린다고?2 11.21 20:22 99 0
은석이 짝눈콤 발동2 11.21 20:22 172 0
뉴진스 ㄹ해린 이거 비하인드 썰 있어..?7 11.21 20:22 484 0
데이식스 도운님 좀 많이 소식좌인데……?21 11.21 20:22 1536 0
태민 Eternal 앨범 전곡 왜 들어도 들어도 안 질리냐12 11.21 20:21 129 3
마플 난 정말 1센이 부럽다는 말 들을 때마다 울고 싶었어2 11.21 20:21 109 0
마플 아니 그래서 오늘 공개는 되는거냐고 11.21 20:21 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