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3l

[잡담] 사쿠야 포부봐 "케이크 위에 있는 딸기처럼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인스티즈

얼마나 열심히할건지 감도안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무지게 할건가본데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비유가 귀엽다
2개월 전
익인3
17주년이란 것도 ㄱㅇㅇ
2개월 전
익인4
띄어쓰기 맞춤법 완벽한거 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청하 메이크업 난리날만하다298 02.16 13:3834303
드영배 최우식 케미 누구랑 더 잘 어울렸어?206 02.16 12:5518580 1
플레이브 나 vand ent 폐업하고 블래스트로 사명 변경했단 거 진짜인 줄 알았어 146 02.16 12:3313703 0
보이넥스트도어 이웃들아 심심한데 너네 오티피 딱 하나만 적고가볼래? 82 02.16 20:051983 4
도영본인표출 🗳저화질의도영듀스 당신의 도영에게 투표하세요.ᐟ 🗳 71 02.16 13:052126 28
 
마플 아니 진짜 안타까운 일인데 ㅇㅇㅂ 이름 화환도 벌써 2번째야 4 02.12 15:52 218 0
다들 옷 쇼핑할 때 알리나 테무 많이 써?5 02.12 15:51 58 0
눈 감아도 느껴지는 향기, 자유로운 우리를 봐 자유로워4 02.12 15:51 77 0
마플 조문 강요 좀 그만해 좀2 02.12 15:51 86 0
마플 기자들이 제일 문제인데 앞뒤 안 보고 유족 욕하는 애들도 문제임 2 02.12 15:51 54 0
우와 나 아이유 연말무대 나온거 처음? 보는듯8 02.12 15:50 792 0
마플 ㅈㅇㅇ 조문가는거 갠적으로 한번쯤은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23 02.12 15:50 424 0
OnAir 헐 여자 하키 골넣얼다!!! 02.12 15:50 21 0
걸그룹 출신이 19금 대사를? 김도연의 이유 있는 도전 [인터뷰+] 02.12 15:50 284 0
아이브 버블 와?9 02.12 15:50 1064 0
마플 유족은 정신이 없으니까 그럴수 있다고 봄2 02.12 15:50 113 0
쇼타로는 살을 계속 빼는건가?? 3 02.12 15:50 412 0
마플 아니... 기자들이 그만해야지 자극적 제목에 조회수 뽑는것도 봐가면서 해야지2 02.12 15:50 45 0
마플 장원영이 발을씻자 쓰다가 진수가 하늘이 조문간거임?8 02.12 15:50 1398 0
뒤늦게 재쓰비에 빠쟜어 02.12 15:49 16 0
유가족 영상 보니까 장원영 언급 먼저 하신거 맞네38 02.12 15:49 2832 0
마플 화환 받은 이후로 유족이 또 뭐 말한것도 아닌거같은데 02.12 15:49 44 0
그런데 똘병이는 이름도 한 몫 하는 듯ㅋㅋㅋㅋㅋㅋ1 02.12 15:49 63 0
마플 저거 인터뷰 기자 강요 전혀 없었고 직접 기자앞에서 말한건데9 02.12 15:49 249 0
지예은 인스타ㅋㅋㅋㅋㅋㅋㅋ10 02.12 15:48 7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