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마크천러 라방 쇼츠에서 봄


 
익인1
트위터는 맨날 하시던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윤진이가 아이돌 산업을 바꾸고 싶다는 말을 한 이후로.X402 11.23 14:0832208 4
투바투본인표출🩵안뇽안뇽 입덕시기 조사 왔어요🩵 112 11.23 20:231065 0
플레이브다들 포카뽑으면 누구 잡이야? 90 11.23 18:472298 0
데이식스하루들 여기서 첫 / 막 / 양일 / 비욘라 / 취켓팅 뭐야? 72 11.23 20:462174 0
방탄소년단다들 방탄 인생곡이나 적고 가 💕💕💕 72 11.23 18:451669 2
 
내 주변 런즈들 다 윤도현 빙의해서 그로울링하는데 진짜 윤도현씨가 나타나서 모두가 경악하고 11.18 12:43 27 0
나 가끔 독방 안 가고 여기에서 11.18 12:43 68 0
고척 플로어 사이드 vs 1층 사이드면 ㅇㄷ 감?4 11.18 12:43 159 0
분위기있는 돌 누구라고 생각해??11 11.18 12:43 112 0
마플 슴콘도 4층 가족석 가져와줘3 11.18 12:42 111 0
콘서트 장애인석 장애인이면 다 이용할 수 있는 거 아녔어...?41 11.18 12:41 1494 0
마플 화영이 피해자였는데도 지금까지 미/ 취급 받은 이유가2 11.18 12:41 210 0
프로미스나인 이런모먼트 너무웃김 11.18 12:41 32 0
ㅠㅠ 팀 어도어 내놔2 11.18 12:40 330 0
마플 ㅌㅇㄹ사건중 샴푸가 아님말고인건 진짜 놀랍다 11.18 12:40 89 0
마플 나는 연예계에서 도덕성 강한 소비자들이 신기함20 11.18 12:40 299 0
앤톤 실물이 이 사진19 11.18 12:40 628 13
마플 나 마플 중독같아 내가 타는거 말고 보는걸로ㅜ3 11.18 12:40 41 0
뉴홉클이랑 양대산맥 밴드 뭐었지ㅜ 이름 기억안나5 11.18 12:40 45 0
사쿠야가 케이크 위에 있는 딸기처럼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네1 11.18 12:40 181 0
연극/뮤지컬/공연 독실한 천주교 데리고 지크슈…괜찮을까? 14 11.18 12:39 354 0
내가 시온 제일 처음 저장한 사진 찾았다2 11.18 12:39 189 0
난 진짜 이보다 완벽한 트라이앵글을 본 적 없음 11.18 12:39 38 0
민희진쪽 20억 소송 입장 떴는데36 11.18 12:39 2132 20
사쿠야 셀프 생일선물 ㄷㄷㄷ 4 11.18 12:38 2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5:32 ~ 11/24 5: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