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름 문자로 인한 것도 있었겠지만 내기억으론 샴푸 사건으로 갑질로 인해서 당할만 하다 티아라는 억울하다 이렇게 반전되면서 화영 욕 먹었던 거 같은데... ㅎ...
솔직히 샴푸 발언한 놈이랑 티아라랑 친한게 뭔 상관이지...? 당연히 티아라 맡았으면 친한게 아닌가....? 란 생각 했었는데 한번도 본 적 없었으니 처음 말 나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억울할만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