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플레이브 (아티스트 앨범 밀리언스 남그뤂)해줄사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91 11.27 14:0230026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46 11.27 13:3037926 8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7 11.27 16:517157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7 11.27 18:157151 18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4 11.27 18:085221 0
 
멜뮤 구역 골라주시면 투표해드려요 ..40 11.21 21:03 131 0
누가 앤톤이야?8 11.21 21:02 425 25
마플 엔시티는 왜 마마안나간거야? 위시는 나갈법한데9 11.21 21:02 919 0
트리플스타 팬덤 진짜 탄탄한거 알아?29 11.21 21:02 1059 0
슴 신인 남자아이돌이 만약 3센터행 가도 일 잘할것7 11.21 21:02 141 0
데이식스 진짜 다 다르게 잘생김18 11.21 21:01 779 1
블핑 투어 스케줄이면 진짜 남돌이어도 개힘들 것 같은데 11.21 21:01 86 0
정우 브이로그 보는데 강아지가 강아지 알아봐쏘5 11.21 21:01 122 0
여돌 올라운더는12 11.21 21:01 131 0
정보/소식 TAEYEON 태연 'Letter To Myself' Live Clip1 11.21 21:01 55 0
낼 미국 마마 보는 사람들이 ㄹㅇ 부럽네17 11.21 21:01 742 0
태연 라클 떴다 드디어 11.21 21:01 33 0
마마에 본진 안나가도 나처럼 걍 즐기려고 보는 사람 많나?5 11.21 21:01 66 0
정보/소식 TAEYEON 태연 'Letter To Myself' Live Clip2 11.21 21:01 56 0
내일 빅뱅이랑 로제 노래 내?3 11.21 21:00 197 0
자기가 좋아하는 아이돌 라이브 킬때마다 맨날봐?6 11.21 21:00 48 0
미국 마마 걍 거대한 임진각 유배같음7 11.21 21:00 701 1
이영지랑 에이티즈 최산 바운시 챌린지 ㅋㅋ2 11.21 21:00 172 0
뉴진스 다니엘 이거 언제야...?6 11.21 21:00 337 1
라이즈 사이렌 잘 듣다가 못듣게 된 사람 없어??23 11.21 21:00 16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