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일단 나도 효녀본업뛰러가야해....



 
익인1
20일 혹시 데식인가 나 친구 도와주기로 했는데
9일 전
글쓴이
그렇더라구 ㅋㅋㅋㅋ 난 히어로로 가야해..
9일 전
익인2
근데 ㄹㅇ 데식 좋아하는 효녀는 어캄?ㅋㅋㅋㅋㅋㅋㅠㅠㅠ
9일 전
글쓴이
효녀와 덕질 하나를 포기해야...
9일 전
익인3
데식아좋아하는 효녀는 두손을 다쓰기로했어
..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마키 고소 진행(마키 신상 파악 완료)291 11.27 14:0230094
드영배 아니 홍수아 성형 전도 개이쁜데146 11.27 13:3038102 8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7 11.27 16:517164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77 11.27 18:157160 18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4 11.27 18:085224 0
 
지디 마마에서 안할것 같지만 했으면 하는 무대5 11.21 21:05 191 0
먹는게 귀찮아질수가 있네1 11.21 21:05 32 0
직원 상사분 둘째딸이 아이브 좋아한다는데3 11.21 21:04 196 0
정보/소식 빅뱅 완전체 오나..지드래곤, 내일(22일) 신곡 기습 발표에 '들썩'2 11.21 21:04 90 1
좀비버스3 하는걸까???2 11.21 21:04 137 0
태연이랑 스엠이 고르는 곡이 다르긴 한데 그차이는 알거같음 11.21 21:03 190 0
멜뮤 구역 골라주시면 투표해드려요 ..40 11.21 21:03 131 0
누가 앤톤이야?8 11.21 21:02 425 25
마플 엔시티는 왜 마마안나간거야? 위시는 나갈법한데9 11.21 21:02 919 0
트리플스타 팬덤 진짜 탄탄한거 알아?29 11.21 21:02 1059 0
슴 신인 남자아이돌이 만약 3센터행 가도 일 잘할것7 11.21 21:02 141 0
데이식스 진짜 다 다르게 잘생김18 11.21 21:01 779 1
블핑 투어 스케줄이면 진짜 남돌이어도 개힘들 것 같은데 11.21 21:01 86 0
정우 브이로그 보는데 강아지가 강아지 알아봐쏘5 11.21 21:01 122 0
여돌 올라운더는12 11.21 21:01 131 0
정보/소식 TAEYEON 태연 'Letter To Myself' Live Clip1 11.21 21:01 55 0
낼 미국 마마 보는 사람들이 ㄹㅇ 부럽네17 11.21 21:01 742 0
태연 라클 떴다 드디어 11.21 21:01 33 0
마마에 본진 안나가도 나처럼 걍 즐기려고 보는 사람 많나?5 11.21 21:01 66 0
정보/소식 TAEYEON 태연 'Letter To Myself' Live Clip2 11.21 21:01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