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4705 2
플레이브 우리 🍈 연간 2곡 들어갔다 63 01.09 10:531624 2
플레이브이번에 내줬으면 하는 굿즈 말해보자 54 01.09 16:13503 1
플레이브있잖아 여기 막내 하민 검정머리분 112 01.09 22:57657 0
플레이브 포스터에서 시그폰트 글자 모으면 44 01.09 12:141055 0
 
맨날 애들이 뭐하고있냐고 물으면 3 11.19 16:54 112 0
예준이랑 같은 시간대 같은 느낌을 받다.. 4 11.19 16:52 155 0
근데 피티하면 보통 피티쌤이 식단도 짜주고 검사하고 그러지 않아? 7 11.19 16:49 219 0
장터 본인표출아뵹 4 11.19 16:49 162 0
준이 pt 40회 지ㅋ짜 대단한거같음.......... 6 11.19 16:47 157 0
ㅇㄴ 플레이브 노래 들으면서 산책한다고 하려던 걸 2 11.19 16:45 89 0
준이 별 이상(? 이 없는이상 피티 내년 3월쯤 끝남 3 11.19 16:43 137 0
오늘 애들 만나면 예상 1 11.19 16:40 92 0
오 예주니 운동 갔네 11.19 16:39 21 0
이제 예준이 39회 남았네 5 11.19 16:38 123 0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갓또인 플둥 손 28 11.19 16:38 142 0
나두 멜티 예매 도전해봐야지 3 11.19 16:38 40 0
오늘 🍈 투표 진짜 중요하니까 꼭꼭 잊지말자! 7 11.19 16:34 179 0
🍈 툽 하러가자 3 11.19 16:22 121 0
오늘 예주니랑 하미니커피 마셔봤는데 4 11.19 16:15 109 0
그 혹시 서울에서 출발하는 셔틀 젤 느린시간이 언제야? 6 11.19 16:15 89 0
Mma 질문 하나 해도돼?! 14 11.19 16:11 204 0
으갸갹 원두랑 머그컵 배송 와따 2 11.19 16:11 41 0
🍈 가는 플둥이들아.... 당일에 티켓 받고 스탠딩이면 동행 구하러 와도 되나.... 27 11.19 16:08 182 0
기사 한번씩 읽어봐도 좋을듯 5 11.19 16:05 19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