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3 1:173797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7 12.20 23:051178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7 12.20 14:252299 0
데이식스살면서 간 데이식스 첫 콘 뭐야? 36 1:55217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3 12.20 23:56515 0
 
플로어 앞열이라는게 1 11.19 12:52 253 0
좌석표 보고 궁금해서 그런데 9 11.19 12:38 480 0
집샵... 이제는 보내지 그래... 10 11.19 12:21 179 0
16만원 너무 불안한가? 5 11.19 12:10 321 0
kgma 무대 리액션 봤는데 현장에서 응원법 엄청 컸구나 7 11.19 11:44 315 0
하루들 예사 어플 새고버튼 잘 떠?? 21 11.19 11:42 357 0
선예매 막콘 플로어 가려면 대기번호 몇 번 정도 떠야할까.. 20 11.19 11:35 581 0
오늘예매날인데 아직 안뜬거맞나? 7 11.19 11:29 252 0
나 하루의 TMI 1 11.19 11:19 101 0
선예매 하루들 오늘 티켓팅 다들 성공하길🍀 14 11.19 10:22 189 0
열흘 일정에 잠옷 6개 챙기는 남자 때문에 대청소 마음먹었다 5 11.19 10:13 253 0
강박 있는 깔끔한 남자 4 11.19 10:00 193 0
고척 좌석 질문! 23 11.19 09:38 735 0
빨리 상세 떴으면 좋겠다 1 11.19 09:19 146 0
다들 자리 어디할거야?? 13 11.19 09:06 799 0
굿즈 첫날에 샀는데 아직도 배송준비중 11 11.19 08:55 108 0
하루들.. 어제 어떤 하루가 쿠쿠다스 영상? 올렸는데 뭔지 아는 하루 🥺🥺 1 11.19 08:33 125 0
아침부터 영현이 애교 보고 힘내기 🥰 4 11.19 08:03 114 0
🍈MMA 5일차 투표🍈 4 11.19 07:28 51 0
우연 아니였구나 43 11.19 07:25 8794 1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