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5l

무슨노래야???



 
익인1
우기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해외에서 난리난 또 타사 카피하는 하이브208 11:2912323 36
플레이브/OnAir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 도지비와 함께하는 영화 데이트❤️ 3519 14:562910 12
드영배 티모시 샬라메가 이정도야...??109 2:2916240 0
데이식스 하 필버블 감성 안맞는다는거 너무 공감되네 90 1:325000 0
방탄소년단 삐삐 포토이즘 석진 프레임!!!!!!!! 드디어 62 12:041263 17
 
아 미야오 좋다... 11.18 18:18 20 0
태연 앨범 유기성 있고 좋다 11.18 18:17 42 0
태연 뮤비 리액션도 보고 싶지만 해석 리뷰도 11.18 18:17 32 0
태연 타이틀이 머야?2 11.18 18:17 106 0
태연 이번에 너무 아는 맛들이라 더 좋다 진짜 ㅋㅋㅋㅋ 11.18 18:17 29 0
미야오 노래 겨울에 넘 잘어울린다... 11.18 18:17 21 0
태연 이번 타이틀 뭔가 대중픽갈꺼 같음..1 11.18 18:17 171 0
나도 원빈이 머리 정리해 주고 싶다9 11.18 18:17 259 7
태연 노래 중에 시원하게 지르는 거 좋아하면 11.18 18:17 40 0
태연 타이틀곡 가사에 널 잃지 않았으면 해 11.18 18:16 75 0
태연 수록곡 뭐가 좋아?14 11.18 18:16 155 0
사내뷰공업 수시납치썰 대박이네19 11.18 18:16 2238 0
태연콘 가려면 뭐 가입해야돼..?3 11.18 18:16 84 0
태연 노래 듣는데 계속 소름 돋음2 11.18 18:16 61 0
넥스지 난리나 소건 도입부 완전좋아2 11.18 18:16 38 0
엔드림 안무 뭐가 별로란건지 잘모르겠음11 11.18 18:15 182 0
태연 blur 미쳤는데 뒤로 갈수록 숨 안쉬어져1 11.18 18:15 41 0
태연 앨범은 항상 나오면 수록곡 듣고싶은데 못들어 11.18 18:15 34 0
저는 blur요1 11.18 18:15 56 0
이번 태연 신곡 아직 안 들어봤는데3 11.18 18:15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