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내본은 영상 안올려주는데 어케 정해지는지 궁금...


 
익인1
대충 느낌으로 하다가 공방가서 맞춰지는듯
9일 전
익인2
우리는 영상이 있긴한데 없으면 팬매가 공방에서 맞춰줄듯...?
9일 전
익인3
대충 사녹때 목소리 큰 팬들 박자에 따라가게 되더라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실시간 원주 눈길 52중 추돌사고 남..,gif117 11.27 19:129059 0
드영배 와 진짜 커플같다...116 11.27 20:2020786 19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8 11.27 16:518108
방탄소년단 아...ㅠㅠ 밤이 인스타에 준이 댓글 84 11.27 18:159315 19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87 11.27 18:085981 0
 
멜뮤 없음 11.21 20:04 43 0
마플 비투비 블루 비투비 포유도 있는데 왜 안만드는거임 도대체14 11.21 20:03 487 0
멜뮤 대기 180이었는데8 11.21 20:03 310 0
멜뮤 200번대 였는데1 11.21 20:03 143 0
마플 부정투표 걸린 애들끼리10 11.21 20:03 478 2
1센터 뭐하세요 11.21 20:03 56 0
전과자 다음주 예고 대박이네ㅋㅋㅋㅋㅋㅋㅋ1 11.21 20:03 147 0
멜티 200번대 초반으로 들어갔는데4 11.21 20:03 225 0
자우림 김윤아 같은 창법 엄청 호불호 많이갈려? 11.21 20:03 29 0
마플 1센터 들아(negative) 라클 내놔 11.21 20:03 33 0
멜론 매진이야????2 11.21 20:02 175 0
멜론좌석있어???1 11.21 20:02 159 0
엄마들 랄랄 이명화 캐릭터 진짜 좋아하는 듯1 11.21 20:02 40 0
멜뮤 4천번대인데3 11.21 20:02 177 0
연말 무대들을 한국에서 안하고 다 외국 나가서 하는 이유가 뭘까?5 11.21 20:02 106 0
.37 11.21 20:01 460 0
마플 진짜 손 느린거 개빡치네 11.21 20:01 98 0
마플 비투비판은 유닛명 정해달라는 소리하면5 11.21 20:01 252 0
멜뮤 여솔 필요하신분6 11.21 20:01 70 0
Mma 멜티 3차라 다들 티켓팅 안하나??17 11.21 20:01 3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9:52 ~ 11/28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