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1l

아니 사실 나부터가 음알못이라 음악이 좋다 노래 잘한다도 아니고 음악을 잘한다고 말하기 민망하긴 한데 ㅋㅋㅋ 요즘 솔로앨범 자주 듣다가 커버들도 좀 보니까 뭔가 음악을... 잘하고 잘 아는 것 같음...



 
익인1
데이식스 내 공식 인간 주크박스래 중학생때부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으면서 독학으로 공부를 많이 했고 지금도 여러 음악 디깅하면서 연구하는 것 같더라 그리고 그냥 찐으로 '음악 덕후'야
5일 전
글쓴이
오 나 그렇게 막귀는 아닌가 봐 뭔가 들려
5일 전
익인1
오 진짜 잘알이다ㅋㅋㅋ
5일 전
익인1
요런 느낌이야
5일 전
글쓴이
음악 잘하는 건 원필인데 나 좀 알아들었다고 자신감 생김
5일 전
익인1
감 좋으니까 자신감 생길만 함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1에게
양질의 정보 감사합니다... 솔로앨범 한 열바퀴 돌리고 있음

5일 전
익인2
음악을 진짜 좋아하는게 느껴져 노래도 잘만들고.. 노래도 맛있게 잘부름
5일 전
글쓴이
음~맛있다 ~ 원필씨가 했어요?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해외에서 난리난 또 타사 카피하는 하이브147 11:297437 26
드영배 티모시 샬라메가 이정도야...??90 2:2912399 0
플레이브/OnAir 🍿명탐정 코난: 베이커가의 망령🍿 도지비와 함께하는 영화 데이트❤️ 111 14:56353 3
비투비/마플이렇게까지 할 일인가? 97 11.23 21:136826 25
제로베이스원(8) 장하오 어제 vs 오늘 골라바 53 11.23 21:102526 0
 
미야오 바디 퍼포 좋다고 해서 기대중...1 11.18 18:38 60 0
미야오 톡식 노래에 절제미가 있다 11.18 18:38 24 0
앤톤 코트에서 겨울향 남4 11.18 18:37 272 16
난 이번에 태연 앨범 노래는 취향 아닌데 영상물이 진짜 느좋1 11.18 18:37 118 0
발성이든 발음이든 기교든 11.18 18:37 68 0
오늘 태연팬들 이때다 싶어서3 11.18 18:37 322 0
미야오 두곡 다 좋당 잘뽑았네1 11.18 18:37 32 0
아 태연 콘서트 너무 가고싶어!!!!!!!!!! 11.18 18:37 17 0
나 뮤비 그 외국인들이 태연 놀릴때 태연이 뺀찌인지 11.18 18:37 54 0
정보/소식 경찰, '한동훈 가족 동원 댓글부대' 국민의힘 당원게시판 서버보존 요청 11.18 18:36 62 0
미야오 뮤비 보다가 엘라 나올때 깜짝놀람1 11.18 18:36 124 0
미야오 새벽에 들으면 감성수치 max될 것 같은 느낌 11.18 18:36 50 0
근데 난 디제스터 왜 밀었는지 알거같음1 11.18 18:35 247 0
미야오 톡식 진짜 요즘 날씨에 잘어울린다 ㅋㅋㅋ 11.18 18:35 17 0
태연 디재스터 이게 슴이 민 타이틀임?1 11.18 18:35 350 0
태연 뮤비를 못보겠어3 11.18 18:35 284 0
태연 이번 앨범 슴이 디재스터 밀었는지 알겠다 11.18 18:35 155 0
치지직 마마 같이보기 하는거면 룩삼님 리액션 볼 수 있나 ㅋㅋㅋㅋㅋㅋㅋ 11.18 18:35 52 0
태연 엘피 내놔요… 11.18 18:35 24 0
나 진짜 진지하게 말하는 건데 태연 앨범 안 들은 사람이 손해임4 11.18 18:35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15:10 ~ 11/24 15: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