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멤버들이 비호감되고 애정도가 떨어지는 거 ㄴㄴㄴ
그냥 같이 무대 하고 내려왔는데 과호흡 와서 쓰러진 상황에 스탭들이랑 같이 나서서 끝까지 챙겼다고 들었던 멤버들이 너무 고맙고 애정이 엄청 생김...
위에 썰은 그때 그 팀 스탭하던 지인한테 들은 얘기였어서 완전 믿진 않았는데 최애가 무대 끝나고 과호흡 와서 너무 힘들었던 적이 한 번 있다 라고 얘기했었고
그 후에 멤버 피셜로 아파서 공연 하루 쉬는 상황에 위에 들었던 멤버들이랑 동일한 멤버들이 따로 찾아가서 상태 확인하고 챙겨줫다고 했음...
그 멤버들만 보면 괜히 애틋하고 관계성도 유독 더 좋아하게되고 그런데 당연한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