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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이도 아무도 모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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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사람이 있어서 비리 저질러도 잘사는겨
3개월 전
익인2
나도 꽃밭이구싶당ㅠ 편하게 보고싶음ㅠ
3개월 전
익인3
머글들은 그런 자잘한 이슈들 다알고 말하면 더 이상하게 보더라 그런거 다 왜 찾아보고 있냐고
3개월 전
익인4
22 사실 관심없어
3개월 전
익인5
근데 나도임 그리고 난 오히려 커뮤에서 난리친 작품중에 명작도 많았기 때문에
나의 아저씨, 미션 둘다 여기서 얼마나 까였는데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6
나랑 똑같다 나도 드덕이고 특정 배우 팬인데 내 배우 작품에 논란 배우 나왔었는데 걍 굴하지 않고 재탕삼탕사탕 함 그 배우로 보는게 아니라 그 역할로 봐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3개월 전
글쓴이
222 걍 본체가 신경도 안 쓰임
그래서 난 메이킹을 안봐; 감정 확 깨져서
3개월 전
익인6
나랑 비슷한 사람 첨본당!! 다 논란 배우 나오면 안보고 이제 그거 못보겠더 이런 사람이 많더라구
3개월 전
익인7
보건말건 상관없지만 명작취급하니까 줘터지지...
3개월 전
익인8
솔직히 ㄴㄷ 역사병크아니면 상관안씀
3개월 전
익인9
나도 연기 잘하는게 젤 중요 사회적 물의 일으킬 정도 병크 아니고서야 연예인 병크 따질 시간에 정치인들 욕해야지 .. 연기도 못하고 성형티 너무 나는데 계속 주연하는 애들 보면 믿거함
3개월 전
익인10
사생활이랑 일이랑은 별개긴 하지
3개월 전
익인11
이런 사람도 있으니 표절 왜곡 병크 등등 다 상관없이 나오겠지
3개월 전
익인12
나도 범죄가 아니면 배우 사생활 병크론 상관 안함 어차피 작품을 보는건데 근데 이번 정년이 같은 작품 자체의 문제가 있으면 좀 꺼려짐
3개월 전
익인13
난 상관없어 하는 당당한 세상이 이상한거 아닐까 난 사람들이 쫌 쪽팔려했음 좋겠더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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