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의 이번 드삼쇼 앙콘 최애무대는!?💚 26 0:17382 0
엔시티컨페티 필요한 사람!! 92 12.01 10:361377 0
엔시티 마크 첫중막중에 23 1:28637 0
엔시티 미친 제노 오늘 (혹시 모르니 ㅅㅍㅈㅇ 23 12.01 14:391106 4
엔시티본인표출컨페티 나눔하겠다던 심이야.. 24 12.01 22:25486 0
 
천러넘기엽다 ㅋㅋㅋㅋㅋㅋ 1 11.23 12:39 78 1
이번에 레인보우 자컨 게시물 브금ㅠㅋㅋㅋ 11.23 12:26 112 0
추천받은 글 1 11.23 11:55 240 0
혹시 지난 드삼쇼 이쪽 구역 갔던 심 있어…? 3 11.23 11:54 250 0
장터 127 첫콘 자리교환 구해요! (f17 -> 205) 11.23 11:48 117 0
칠콘 애매그라도 2층으로 자리 교환이 될까?? 9 11.23 11:22 302 0
슴콘 F18 돌출으로부터 중간쯤인데.. 6 11.23 11:19 171 0
장터 슴콘 첫콘 자리교환구해요 11.23 11:17 77 0
음중 생방송 투표 미리 준비해두자!! 2 11.23 11:07 38 0
드림 팝업 성공했는데 공지가 자세히 안나와있는것같어서ㅜㅜ 2 11.23 10:36 96 0
본인표출127막콘 f17구역 취켓성공했다 방금.. 13 11.23 10:24 1086 0
늦덕 질문하나해도 되나요오 2 11.23 10:19 68 0
슴콘 연석 강추 1 11.23 10:17 215 0
슴콘 2층 극싸인데 심들은 갈거니? 4 11.23 09:55 146 0
127 취켓 왤케 어려운 느낌이지 16 11.23 09:50 436 0
와,,나 방금 취켓으로 플로어 잡았어 127.. 16 11.23 09:39 658 1
아이폰 자동화 스밍 했는데 지금 듣는곡 계속 듣겠냐고 그거 자꾸떠... 3 11.23 09:29 43 0
쿤 텐 양양 너무 예쁘다... 1 11.23 09:06 34 0
뜬금없지만 다들 도영이꺼 엠디 뭐 샀어? 24 11.23 04:35 519 0
영상좀 찾아주라 ㅜㅜ 127 슴콘인지 네이션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5 11.23 02:36 2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